논증과 실증이 없는 상상력은 과학이 아닙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빛을 관측한 거리에 의해서 관성계의 상대 시간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주장은 기준이 모호합니다.

빛이 진행 방향의 수직으로 갈 때 내부에서 본 빛의 길이보다 외부에서 본 빛의 길이가 다르게 관측되므로 시간이 다르게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빛이 진행 방향의 수평으로 갈 때는 내부와 외부에서는 같은 거리를 가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빛이 간 거리를 기준으로 시간을 정한다면 더 길게 보이는 수직으로 간 빛과 같은 길이의 수평으로 간 빛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해야 될지 모호하게 됩니다.

과학은 논증과 실증으로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는 학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자보다 공상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