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수축은 마이컬슨 몰리 실험에서 빛 무늬 이동이 없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길이수축이 오류이면

마이컬슨 몰리 실험을 광속불변과 길이수축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즉 길이수축과 광속불변을 내용으로 하는 로런츠 변환이 오류라는 뜻이다.

로런츠 변환이 오류라는 것은 시간지연이 오류라는 뜻이다.

로런츠 변환이 오류라는 것은 상대론적 상대속도가 오류라는 뜻이다.

상대론적 상대속도가 오류라는 것은 상대론적 질량 증가가 오류라는 뜻이고

상대론적 질량 증가가 오류라는 것은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 E=mc² 이 오류라는 뜻이다.


물리적 상태 변화에 의해 시계 작동의 변화가 있는 것은 이미 실험에 의해 입증되었다.

하지만 시계 작동의 변화가 곧 시간 변화는 아니다.

시계 작동은 주기 변화가 그 원인인데

주기란 일정한 시간 흐름을 전제로 한다.

주기가 변해서 시간이 변한다면 주기 변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자기 모순이다.

예컨대 1초에 일정 현상을 반복하여 주기가 1초인데, 이 1초마다 시계의 계기판의 수치가 1씩 증가한다고 하자.

이제 물리적 상태 변화로 인해 그 일정 현상 반복이 2초만에 일어난다면 시계의 계기판 수치는 2초마다 1씩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 시계의 수치 변화는 이분의 일로 느려질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이분의 일로 느리게 간다고 하자.

그러면 주기가 1초에서 2초로 되었기 때문에 시계가 이분의 일로 느리게 가게 된 것인데

시간이 이분의 일로 느리게 간다면

주기에 해당하는 2초가 1초로 되어야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닌가?

주기가 다시 2초에서 1초로 되어 버리면 주기 변화는 애초에 없는 것이 되어 시간은 느리게 가지 않게 된다.


주기가 변하면 시계의 시간 계측 수치가 변하는 것이지 시간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