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이동성이라고 하면 초기화도 될 수 있고 수정/삭제도 될 수 있고 다른 USB로 데이터자체가 이동할 수 있는데 질량이 있냐 없냐? 이게 저런 물리학자들이 고민할 정도의 문제일까? 아니면 이런 고민도 하라는걸까?
익명(49.172)2023-05-24 14:12:00
답글
4명 중에 질문하신 분은 그냥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던진 사회자 분이시고 나머지 3분만 전문가임 - dc App
익명(122.42)2023-05-24 14:13:00
답글
ㅇㅇ 그 나머지 3분 표정이 너무 진지 ㅜㅜ
익명(49.172)2023-05-24 14:27:00
아니 저런분들이 북핵에는 무관심인지???
익명(49.172)2023-05-24 15:03:00
답글
과학 콘텐츠를 저렇게 소비하는 이유가 뭐죠?
익명(49.172)2023-05-24 15:05:00
각본을 잘 만든것 같네요. 저런 각본은 누가 만드나요? 좀 거시기하네요
익명(49.172)2023-05-24 15:08:00
댓글 링크의 동영상에서,
왼쪽 곤색 양복 입은 교수가 틀렸음. 분자들의 운동에너지가 증가하면, 곧 질량이 증가함. E=mc^2 에 의해서, 계의 총질량도 증가함. 단지, E=mc^2에 의해서,
ΔE=Δmc^2, 질량의 변화는 Δm=ΔE/c^2로 매우 작음. 그래서 인간이 느낄 수준은 안되지만, 그래도 원론적으로 실험적으로 질량 증가가 있음.
oo(123.248)2023-05-24 16:04:00
답글
영문 위키피디아의, 질량 에너지 등가 항목의 설명을 보면, 명시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도 나옴.
https://en.wikipedia.org/wiki/Mass%E2%80%93energy_equivalence#cite_note-40
oo(123.248)2023-05-24 16:05:00
답글
Raising the temperature of an object (increasing its thermal energy) increases its mass. For example, consider the world's primary mass standard for the kilogram, made of platinum and iridium. If its temperature is allowed to change by 1 °C, its mass changes by 1.5 picograms (1 pg = 1×10−12 g).[note 5]
oo(123.248)2023-05-24 16:06:00
답글
물체의 온도를 높이면( 열 에너지 증가 ) 질량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백금 과 이리듐 으로 만들어진 킬로그램에 대한 세계의 기본 질량 표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 온도가 1 °C 변하도록 허용되면 질량은 1.5 피코그램만큼 변합니다(1 pg =1 × 10-12g ) . _ [주 5]
oo(123.248)2023-05-24 16:07:00
답글
스프링 의 질량은 압축되거나 인장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그 안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스프링 내의 원자를 연결하는 확장된 화학(전자) 결합에 묶여 있습니다.
oo(123.248)2023-05-24 16:07:00
답글
회전하는 공은 회전하지 않을 때보다 질량이 더 큽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정확히 공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의 운동 에너지의 합인 회전 에너지 의 질량과 동일합니다 . 예를 들어, 지구 자체는 자전이 없을 때보다 자전 때문에 더 무겁습니다. 지구의 자전 에너지는 10 24 Joules 이상으로 10 7 kg 이상입니다 . [36]
oo(123.248)2023-05-24 16:07:00
답글
오 그니까 뜨거운 커피가 더 무겁다는 게 팩트인 거네 굿굿.
근데 배터리를 충전 중인 휴대폰이나, 데이터를 옮기는 중인 USB 같은 경우는 질량이 변함 안 변함? 이게 제일 궁금한데 어려움.. - dc App
익명(122.42)2023-05-24 16:11:00
답글
어느 수준에서 답변을 해야 하느냐에 따라, "질량이 변한다", "질량이 변하지 않는다". 답변 선택이 좀 다를수 있지만, 물리학자들이 저 대화의 흐름에서 얘기하는 상황이면,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해서, "작지만, 질량이 변한다."는 수준의 답변은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임.
oo(123.248)2023-05-24 16:13:00
답글
휴대폰을 충전하면 에너지량이 증가했으니 질량도 증가했다고 볼 수 있는 거네? 근데 데이터를 옮기는 USB도 질량이 변하나? 데이터에도 매우 작은 수치의 질량이 존재함? - dc App
익명(122.42)2023-05-24 16:16:00
답글
휴대폰을 충전하면 질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고, 반도체를 이용한 데이터 저장원리는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p/n 소자 있으면, 에너지를 공급해서 한쪽에 있는 전자를 다른쪽으로 이동시켜주는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거 아닌가? 즉, 데이터 저장상태가 더 높은 에너지 상태일 것임. 전류가 끊기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메모리 같은 것도, 외부 전력에 의해서 에너지 준위를 올려줘서 저장상태를 유지하는 형태로 보이는데~
oo(123.248)2023-05-24 16:33:00
답글
그 부분은 엄청 복잡하네.. 무튼 성심껏 알려줘서 감사 - dc App
익명(122.42)2023-05-24 16:37:00
@122.42 전자가 움직이면 열이 발생하는건 누구나 아는건데 그열이 질량으로 볼 수 있나? 질문자가 볼때 어떰?
익명(49.172)2023-05-24 16:32:00
답글
난 물리 잘 몰라 ㅠㅠ 내가 이해한 건 뜨거운 커피는 열에너지가 높으니까 에너지가 높으니 E=mc제곱 공식 때문에 질량도 덩달아 높다는 거 아닌가?... 나 과학 잘 모름 걍 주제가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워서 질문하러 온 것.. - dc App
익명(122.42)2023-05-24 16:36:00
답글
그건 맞다고 쳐. 그러면 그런 에너지 범위에서 우리가 살고 있냐는거지? 이 세상은 원자만 전자만 분자만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변화하는데 뭐가 맞는거임?
익명(49.172)2023-05-24 16:41:00
답글
@49.172(ㅇㅈㄹ) 혹시 뇌에 철심박고 글씀?
익명(218.48)2023-05-24 20:58:00
@218.48 ??
익명(49.172)2023-05-25 01:59:00
섀넌 엔트로피 얘기하는건가
익명(72.52)2023-05-25 15:23:00
전기 충전하면 에너지 증가해서 질량도 증가함.
USB 데이터는 아님. 0과 1로 이루어진게 저장소자고 실제로는 전자가 칸에 들어가는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0은 왼쪽칸, 1은 오른쪽 칸임. 전자가 왼왼오왼이면 이진법으로 0010인거고 오오왼왼이면 1100임. 모든 칸의 퍼텐셜이 같다면 전자의 위치만 바뀐거라 총 에너지엔 변함 없음.
익명(106.101)2023-06-06 03:10:00
답글
물론 USB에 정보를 저장하는 도중에는 전원을 공급해줘야하므로 일시적으로 에너지가 증가하지만, 이건 보통 쓸데없는 열에너지로 빠지고 칸에 저장되는 에너지가 아님. 저장 완료하고 시간 좀 지나면 USB의 질량은 항상 똑같음. 전자의 개수는 똑같고 그냥 배치만 달라지는거임.
오~ 데이터에는 무게가 없겠지만 왜냐면 메모리 데이터는 0이던 1이던 전자의 상태가 활성화가 되었나 아니냐의 차이인데 이걸로 질량이 늘어난다면 전자의 질량이 반도체의 경우 0, 1에 따라 질양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것은 연구가 필요할것 같은디
진짜 아무리 검색해도 정보량도 너무 적고 말들도 너무 달라 변화 없다, 증가한다, 심지어 감소한다는 주장도 있음..;; 존나 궁금한데... - dc App
ㅋㅋ 이런 생각은 진짜 해본적 없는데 데이터가 질량이 있다? 와~ 어케 이런 생각을 한겨?
https://youtu.be/SnDDwd5uuOQ 내가 생각한 건 아니고 이 영상 26분 48초 내용인데 여기서 명예 교수 분이 설명해주시지만 뭔가 미심쩍어서 따로 찾아보니까 사람들 의견이 전부 나뉘더라고.. 더 혼란스러워졌어 - dc App
ㅋㅋㅋ 영상에 나온분들 표정 뭐임? 근데 아주 미미(?)하다면 무시해도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게 이게 데이터는 이동성도 있고하니 딱히 이게 중요할까라는 생각도 드네
데이터의 이동성이라고 하면 초기화도 될 수 있고 수정/삭제도 될 수 있고 다른 USB로 데이터자체가 이동할 수 있는데 질량이 있냐 없냐? 이게 저런 물리학자들이 고민할 정도의 문제일까? 아니면 이런 고민도 하라는걸까?
4명 중에 질문하신 분은 그냥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던진 사회자 분이시고 나머지 3분만 전문가임 - dc App
ㅇㅇ 그 나머지 3분 표정이 너무 진지 ㅜㅜ
아니 저런분들이 북핵에는 무관심인지???
과학 콘텐츠를 저렇게 소비하는 이유가 뭐죠?
각본을 잘 만든것 같네요. 저런 각본은 누가 만드나요? 좀 거시기하네요
댓글 링크의 동영상에서, 왼쪽 곤색 양복 입은 교수가 틀렸음. 분자들의 운동에너지가 증가하면, 곧 질량이 증가함. E=mc^2 에 의해서, 계의 총질량도 증가함. 단지, E=mc^2에 의해서, ΔE=Δmc^2, 질량의 변화는 Δm=ΔE/c^2로 매우 작음. 그래서 인간이 느낄 수준은 안되지만, 그래도 원론적으로 실험적으로 질량 증가가 있음.
영문 위키피디아의, 질량 에너지 등가 항목의 설명을 보면, 명시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도 나옴. https://en.wikipedia.org/wiki/Mass%E2%80%93energy_equivalence#cite_note-40
Raising the temperature of an object (increasing its thermal energy) increases its mass. For example, consider the world's primary mass standard for the kilogram, made of platinum and iridium. If its temperature is allowed to change by 1 °C, its mass changes by 1.5 picograms (1 pg = 1×10−12 g).[note 5]
물체의 온도를 높이면( 열 에너지 증가 ) 질량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백금 과 이리듐 으로 만들어진 킬로그램에 대한 세계의 기본 질량 표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 온도가 1 °C 변하도록 허용되면 질량은 1.5 피코그램만큼 변합니다(1 pg =1 × 10-12g ) . _ [주 5]
스프링 의 질량은 압축되거나 인장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그 안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스프링 내의 원자를 연결하는 확장된 화학(전자) 결합에 묶여 있습니다.
회전하는 공은 회전하지 않을 때보다 질량이 더 큽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정확히 공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의 운동 에너지의 합인 회전 에너지 의 질량과 동일합니다 . 예를 들어, 지구 자체는 자전이 없을 때보다 자전 때문에 더 무겁습니다. 지구의 자전 에너지는 10 24 Joules 이상으로 10 7 kg 이상입니다 . [36]
오 그니까 뜨거운 커피가 더 무겁다는 게 팩트인 거네 굿굿. 근데 배터리를 충전 중인 휴대폰이나, 데이터를 옮기는 중인 USB 같은 경우는 질량이 변함 안 변함? 이게 제일 궁금한데 어려움.. - dc App
어느 수준에서 답변을 해야 하느냐에 따라, "질량이 변한다", "질량이 변하지 않는다". 답변 선택이 좀 다를수 있지만, 물리학자들이 저 대화의 흐름에서 얘기하는 상황이면,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해서, "작지만, 질량이 변한다."는 수준의 답변은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임.
휴대폰을 충전하면 에너지량이 증가했으니 질량도 증가했다고 볼 수 있는 거네? 근데 데이터를 옮기는 USB도 질량이 변하나? 데이터에도 매우 작은 수치의 질량이 존재함? - dc App
휴대폰을 충전하면 질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고, 반도체를 이용한 데이터 저장원리는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p/n 소자 있으면, 에너지를 공급해서 한쪽에 있는 전자를 다른쪽으로 이동시켜주는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거 아닌가? 즉, 데이터 저장상태가 더 높은 에너지 상태일 것임. 전류가 끊기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메모리 같은 것도, 외부 전력에 의해서 에너지 준위를 올려줘서 저장상태를 유지하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 부분은 엄청 복잡하네.. 무튼 성심껏 알려줘서 감사 - dc App
@122.42 전자가 움직이면 열이 발생하는건 누구나 아는건데 그열이 질량으로 볼 수 있나? 질문자가 볼때 어떰?
난 물리 잘 몰라 ㅠㅠ 내가 이해한 건 뜨거운 커피는 열에너지가 높으니까 에너지가 높으니 E=mc제곱 공식 때문에 질량도 덩달아 높다는 거 아닌가?... 나 과학 잘 모름 걍 주제가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워서 질문하러 온 것.. - dc App
그건 맞다고 쳐. 그러면 그런 에너지 범위에서 우리가 살고 있냐는거지? 이 세상은 원자만 전자만 분자만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변화하는데 뭐가 맞는거임?
@49.172(ㅇㅈㄹ) 혹시 뇌에 철심박고 글씀?
@218.48 ??
섀넌 엔트로피 얘기하는건가
전기 충전하면 에너지 증가해서 질량도 증가함. USB 데이터는 아님. 0과 1로 이루어진게 저장소자고 실제로는 전자가 칸에 들어가는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0은 왼쪽칸, 1은 오른쪽 칸임. 전자가 왼왼오왼이면 이진법으로 0010인거고 오오왼왼이면 1100임. 모든 칸의 퍼텐셜이 같다면 전자의 위치만 바뀐거라 총 에너지엔 변함 없음.
물론 USB에 정보를 저장하는 도중에는 전원을 공급해줘야하므로 일시적으로 에너지가 증가하지만, 이건 보통 쓸데없는 열에너지로 빠지고 칸에 저장되는 에너지가 아님. 저장 완료하고 시간 좀 지나면 USB의 질량은 항상 똑같음. 전자의 개수는 똑같고 그냥 배치만 달라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