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속도 운동에서는 속도가 시시각각 변한다.

v=vo+at

v를 알기 위해서는 t를 알아야 하는데

이 t 역시 길이수축에 따라 매 시간 변한다.

길이수축의 정도는 속도에 따라 변한다.

즉 시간이 속도에 따라 변한다.


속도를 결정하는 시간이 속도의 변화에 의해 달라지므로

순환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얼마나 길이수축하는지 정할 수 없다.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속도 v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길이수축의 정도를 알 수 있지만

등가속도 운동에서는 속도가 시간에 따라 매시간 변하므로

길이수축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 속도를 알아야 하는데

한순간 속도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는 시간이 변하면 따라서 변한다.

그래서 길이수축의 정도가 변한다.

변한 길이수축에 따라 또 시간이 변하고 

변한 시간에 따라 또 속도가 변한다.


속도를 알기 위해서는 또 시간을 알아야 하고

이 시간 역시 속도에 따라 변하므로 

결국 어느 것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