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톨스토이가 아인슈타인보다 위대함?” , “바흐 그냥 바로크 틀딱개딴따라 물로켓 아니노?ㅋㅋ” 같은 이대남스러운 발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하루하루를 혐오를 동력 삼아 연명함.
그렇게 에어컨이니 원자폭탄이니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과학자들의 업적을 추켜세우며 온갖 예술 문화를 무의미한 것으로 치부해 까내리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중국의 수준 낮고 추잡스런 문화 산물인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제1의 취미로 가짐. 심지어는 가장 존경해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인물이 그저 돈 잘버는 럭키 롤대남인 경우마저 종종 보임.
좆지잡찌끄래기 공대에 쳐 다니며 매 학기 부모의 지갑에서 무의미한 돈을 갈취해가는 롤대남일 뿐이지만 자신이 대한민국 공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온갖 매체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거북유방무지성혐오세대의 표본 집단을 구성하는 가장 추한 머저리 중 하나일 뿐임.
이 글을 보며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문과충 새끼가 개소리를 장문으로 싸질러 놨다 생각하며 피식 웃지만 카카오페이에 쌓여있는 원신 결제 알림과 아직도 인쇄소의 내음을 머금은 채 책장에 꽂혀있는 빛 바랜 자기개발서, 총균쇠를 바라보자 이내 웃음기가 사라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