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우리가 움직이는 물체다


시간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사라지면 시간을 움직일 수 없게되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수평한 바닥에 놓인 물체를 뒤에서 밀어 물체를 움직일 수 있듯


시간 또한 그렇게 움직인다


손가락으로 움직이며


시간이란 물체가 움직이는걸 눈으로 본다


그렇기에 시간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간이 이전과 달라졌다는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간을 움직이다가 잠깐 시간을 움직이지 않아도


관성의 법칙으로 움직인다


그때가 바로 잠에 드는 시간이다


시간을 움직이는 것에 힘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


잠을 자는동안 힘을 자신의 회복에 쓰게되며 힘을 축적한다


잠을 자는 동안 시간이 정지된 곳 영원으로 들어가 힘을 얻는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그 날 하루동안 시간을 움직일 힘을 가진 상태가 된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시간이 움직여져 있다


시간이 움직이지 않는 다른 차원에 있다가 시간이 움직일때만 살아갈 수 있는 차원으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