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은...물리학에 말하듯 일반적으로 혹은 개념적으로 사유되는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다.

진공에 에너지가 있다.

그것을 진공에너지 혹은 영점에너지라 한다.

그것은 에너지가 가장 낮은 상태 바닥 상태에 있을 때 가지는 에너지다.

즉 현 우주는 가짜 진공 상태에 존재한다.


그런데 대칭이란 무엇인가?

수학 용어로 대칭은 무엇을 기준으로 변환했을 때 완벽하게 일치할 경우 대칭이라한다.

가장 완벽한 대칭은 원이며.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성적 사고로 추론 혹은 가늠해 보는 대칭은 그 원조차 존재하지 않는 무(없음)이다.


에너지가 더 낮은 상태로 이동하는 것은 우주의 법칙이다. 대칭을 회복 혹은 대칭으로 환원하는 성질이다.


위의 성질에 대한 반작용이다. 

에너지 질량이 존재하는 곳에 인력이라는 현상이 있다.  

모든 것이 한 점으로 뭉쳐지고 압축되는 현상이다.


흩어지려는 성질과 그 반작용 중력 현상 뭉쳐지려는 성질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와 간당간당한 균형이 우주의 본질이다.

(진공이 붕괴되는 것을 방어하는 시스템이 중력이다. 이러한 성질은 규모를 줄이면 미시적 월드에서는 양자 요동이다)


우주 붕괴와 우주 창조는 한 순간이며 찰나다.


우주가 에너지를 품은 가짜진공 상태에서 참진공으로 붕괴 되는 순간

우리가 알던 우주는 사라지고 모든 것이 의식하기도 전에 전멸하고 새로운 우주가 탄생한다.

이것을 진공 붕괴라 한다.

현 우주 또한 이 진공붕괴의 작품일 것이다.


1과 0 그리고 -1

이런 영원한 진동이 우주다.

1은 현재 우주의 진공 상태... 1에서 1을 뺀 0로 가는 상태로 진공이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대칭성 때문에 1은 -1인 에너지 상태로 붕괴된다.

1에서 -1에서 상태로 가면서 우주는 붕괴하고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전자가 낮은 상태로 준위를 변경하면 빛을 발생시켜야 하듯이) 

온 우주에 빛으로 충만되며 신우주가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