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보다는 실재가 승리한 양자의 세계


인간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을 갖춘 존재인데

그것의 구체적 흔적은 역사의 현장 곳곳에서 발견되어왔다.


결국엔..비논리적이고 불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것은

무너져내렸다.

양자 역학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양자 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실재하는 현상이 터무니없지만 믿기지 어렵지만 그냥 그렇게 존재한다는 세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끝까지 부정하며 죽을 때까지 싸웠던 사람이 아인슈타인이다.

문득 유튜브를 검색하니 이것을 꼰대짓이라 명명한 이를 볼 수 있는데.

글쎄다.


현상이 있으니 무작정 믿으라.. 하는 사상에 지배되었으면 인류 역사는 진보하지 못했다.

어떤 권위에도 아인슈타인의 정신처럼 합리적인 그 무엇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것은

끝까지 의심했기에 현재에 이른 것이다.


비록 양자세계는 그것이 거꾸로가 되었을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