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라 각종 위키에서 얻은 지식 기반으로 망상수준에서 추론해봤는데


전파는 일반적으로 우주공간에서 무한히 나가는거로 알고있는데


전파도 없어질수 있을것 같다는 추론을 하게됐는데 일리있는지좀 봐주세요


우선 본인은 전파의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모름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전제부터 잘못된 것일 수 있다는점 감안해주셈




지구에서 우주로 2초정도 전파를 보냈다 해보자

그러면 그 전파의 길이는 약 2x30만km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이때 그 전파 속에 굉장히 많지만 어쨌든 일정량의 광자가 있을테고

전파가 계속 진행되는데 이때 우주는 팽창중이라

우주론적 적색편이가 나타나서 그 전파의 파장은 계속 길어지겠고

엄청난 시간이 지나면 파장 하나의 길이가 광년을 넘어갈 수 있어보이는데

이때 우주공간에는 성간물질도 있고 또 성간 1입방미터당 분자 2~3개 정도

있어서 완전한 진공은 아닌거로 알고있는데

파장의 길이가 광년이 넘어갔고 진행중인 광자간 거리도 멀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자유운동을 하고있던 성간물질 먼지 가스 등이

공교롭게 진행중인 전파 경로로 위치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이미 지나간 광자는 괜찮지만 뒤따라 오던 광자들은

부딪혀서 흡수되거나 진행방향이 달라지겠고

이런 현상이 무수히 많이 일어나게 되면

전파를 구성하던 광자들은 계속 뭔가에 부딪힌 후 무작위 운동을하게 되면서

사방팔방 이동하게되고 결국 최초 전파의 형태는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합리적인 추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