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한다는건 "나는 그것이 없다는 자기진술에 해당한다" 이미 없기에 가질수 없는것이며 없는것을 찾으면 찾을수록 계속해서 원하는 그 상태만 지속될뿐이다
이미 가졌다면 원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있는 그것을 선택할뿐이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갑자기 담배생각이 난다면 그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뛰게 되는건 원하는 마음으로 가질수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대로 도심의 새벽 잠에서 깨어나 담배가 없다면 돈을 가지고 편의점을 가야한다는 생각에 귀찮음이 먼저 올라오게 된다. 이렇듯 이미 가진건 자신의 선택문제일뿐
무인도에서 담배를 생각하자마자 가슴이 쿵쾅쿠쾅 뛰는것과 도심의 새벽 담배생각에 귀찮음이 느껴지는건 이성적인 계산을 거치지 않고 몸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난다. 이렇듯 우리의 무의식은 이성을 초월해서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이렇게 아주 작은 힌트만 준다.
계속해서 원하는 그 상태가 너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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