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 물갤에 글을 올라기 시작한 게 아마 몇 개월은 되었을 거야.
단지 귀찮아서 특정 아이디 없이 ‘물갤러’라는 공용 아이디를 사용해 왔지.
이제 내 아이디를 만들게. ‘술독’
‘술독에 빠져 산다’ 라는 속담이 있지.
술 항아리에 빠져 사는 고주망태를 의미하는 말이지.
그런데 옛날이 아니라 현대에 와서는 다른 의미도 있어.
술독이 ‘술(막걸리) 항아리’가 아니라 ‘알콜 중독’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다고.
내가 단지 ‘술 항아리’에 빠진 사람인지 ‘알콜 중독’ 인지는 나도 몰라.
제3자인 여러 물갤러들이 알아서 판단하길 바래.
지금까지 쓴 술 취해 쓰는 글들
왜 정상적인 물리학도들은 아무도 댓글을 안 달지?
내가 지금 커밍아웃 하기 전에 벌써 내가 주정뱅이라는 것을 알아챘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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