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을 넘기는 그러한 상황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잖아.

아니다. 논리적으로 그렇지 그런 우주 상황을 볼 기술이 아예 없지. 아직까지의 현대 인류는...


물론 입자가속기를 통해 어떤 입자를 광속에 가깝게 가속 시킬 기술은 있지만 그 입자와 통신을 할 기술이 없어.


그런데 그 대단한 상대성이론에서 논리적으로 이미 초광속이 증명되었잖아!!

내 우주선이 가속을 해서 0.866c 에 도달하면저 멀리 100광년 떨어져 있던 별과의 거리가 50광년 정도로 줄어들지.

내가 가속하는 기간은 1년도 안되는데 말이야. 가속하는 동안 전진한 길이도 기껏해야 1 광년 이하이고.


우주선 승객은 자신은 정지해 있고 우주의 모든 물체가 자신의 뒤로 날아간다고 생각하지.

그것이 상대성 원리이고 상대성 이론이야.

내 눈 앞 100광년 거리의 목적지가 1년도 안되서 엄청난 속도로 다가와 50광년으로 가까워진다고??

그야말로 초광속의 운동을 느끼고, 관측하는 그런 상황인 것이지.


이 상황을 그저 시공간이 뒤틀림이다. 라고 강변하는 것은 본 적이 많아.

시공간의 뒤틀림이 있을 수도 있어. 그런데 그 뒤틀림이 언젠가 원상복귀 되어야 하잖아.

지구를 떠나 우주를 여행하면 다시 만날 수 없다는 비 인간적인 가정은 제발.... 그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