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학을 잘 몰라서 틀리는 단어가 있을수도 있는데 이해 좀 해주면 좋겠음
허공에 사과가 있는 순간을 보고 사과가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미래를 예측하는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거지?
지구에선 높은곳에서 바닥으로 사과가 떨어지는건 누구나아는 당연한 일이잖아
좀 더 어려운상황으로 생각해보면 복권방송에서 공뽑는 순간을 보고 사람이 복권당첨번호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하지?
근데 성능좋은 컴퓨터가 있다고 생각하면 공뽑는기계랑 공나오는데 관여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계산해서 복권당첨번호를 알수있으니 미래를 예측하는게 가능한거아님?
좀 더 복잡하게 생각하면 사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고 죽는것까지 모두 정해져있다고 생각함 왜나면 내가 어떻게 태어나고 어디서 살아가는지도 정해져있으니까 내 성격이랑 행동들이 유전자가 시키는대로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맞다고 생각하는선택을 하는거잖아 근데 나랑 내 주변환경들의 상호작용이 매우 복잡해서 예측을 못하는것처럼 보일 뿐이지 결국엔 다 정해져 있는 거 아님?
딥하게 들어가면 사람이 태어나는건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만들어지는건데 그때의 부모의 유전자 몸상태 자궁의 환경이랑 정자들의 상태같은 것들은 이미 정해져잇는거고 이 데이터들을 종합해서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떤 유전자조합을 가진 아기가 태어날지 미리 알 수있는거아님? 다른 사람을 만나서 어떤행동을 하는것도 내 유전자와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각각 다른 선택을 하는거고 남녀가 만나서 아기가 태어나는것도 유전자랑 환경에 따라서 정해진거고 그 환경이라는 것들도 다른 사람들과 물건 날씨 뭐 길바닥같은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결국 미래란걸 예측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다면 결국 미래가 정해진거 아니냐? 전 지구상에 모든 데이터릉 종합해서 예측해본다면 누가 언제 자고 일어날지 누가 무슨 기분으로 어떤길로 걸어가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누가 누구랑 만나서 아기를 만들지 이런게 다 예측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결론은 사람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것도 게임처럼 결과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냐 이말임 물론 게임보다는 복잡해서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다 정해져있고 정말 성능이 좋은컴퓨터같은 기계가 있다면 미래를 알 수 있는게 아닐까?
내가 설명을 존나 못하는 거 같은데 이것도 내 유전자랑 환경에 따라서 정해진거라고 생각함 지금 이 글을 디시에 적고잇는것도 올릴까말까 고민하는 것도 변수가 없다면 빅뱅부터 정해진거임
다 예측 가능하지 문제는 경우의 수라고 중력은 경우의 수가 하나라 개줫밥안거 개나소나 다 알지 중력과 관련된 모든 일은 다 예측이 가능한 개줫밥들임 로또도 돈만 많으면 걍 예측할필요도 없는 개줫밥이야 1조원이있고 로또 당첨이 목적이면 걍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사면됨 개줫밥임 투자도 개줫밥임 예측 필요없어 대충 저점인 시기만 잘골라서 모든 종목을
다 사버리면 무조건 개이득임 절대 손해 안봄 그러니까 돈을 많이 버는게 그게 우주를 정복하는 유일한 방법임 근데 우주에 관심없으면 말짱도루묵임
내 말은 우주가 생겼을때부터 누가 로또에 당첨된는지 돈을 많이벌고 적게버는지도 정해졌다 이거임
우주를 정복하는 사람도 이미 정해져있겠지 누구인지우리는 모르지만
안정해져있음 니가 이글 쓰지않았으면 이 댓글 나오지도않았음 다 니가 만든 결과물임 난 이 댓글을 쓰면서도 전혀 예측하지않고있음 예측할 가치도 의미도 필요도없거든
내가 올린 글을 보고 너가 댓글을 다는것도 너의 성격이랑 생활방식에 따라서 나온거겠지 너가 자고있었거나 디시를 안햇으면 이 글을 볼일도 없으니까 근데 너가 살아오면서 겪은일들이랑 너가 부모님한테서 가져온 유전자때문에 지금의 성격이랑 생활방식이 이렇게 정해진거고 그게 크게보면 정해져있었다는거임 물론 아닐수도잇는데 난 그런의미에서 글을 쓴거임
난 예측이 지능의 최정점이라 생각했는데 아님 걍 개줫밥이였음 예측은 걍 패턴을 파악하는 과정과 패턴놀이의 연장에 불과함 그런데 우린 그 패턴속에서 살고있고 그것을 초월할수없고 볼펜으로 손가락들 사이를 찍는 그 놀이알지? 그걸 깔끔하게 성공시키는게 이 이 우주의 궁극의 패턴이라면 수많은 것과 수많은 사람들은 하다가 손가락 찍는다는게 현실임
밥먹는걸 좋아하는 단순한 동물이 있음 앞에 밥이 있으면 얘가 뭘할지는 다 알겟지? 바로 밥을먹을거임 근데 밥먹는걸 좋아하는 동물이 두마리가 있고 밥은 1인분만있어 그럼 어떻게될까? 걔네가 싸워서 이긴놈이 밥먹을지 아니면 사이좋게 나눠서 반씩먹을지 이건 걔네가 살아온환경과 유전자를 모르면 예측이 불가능함 근데 살아온환경이랑 유전자를 모두 알고있다면 예측이 가
이 글에 댓글을 안다는거랑 다른걸 또 연관짓는건 에바임 이런글은 이미 여기도 수백번 올라왔고 다른것에서도 수백개는 올라오는 떡밥임 내가 그 모든것에다가 댓글을 달수있을까? 난 그냥 항상 봐오던 갤러리 순환하면서 우연히 내 입맛에 맞는 제목글들 쭉보면서 맛보는것뿐임
능할거임 거기서 변수가 밥을 놓은사람이랑 동물 두마리를 밥앞에 데려다놓은사람인거임 이제 그 사람들에 관한 데이터도 있으면 거기까지 예측이 가능한거고 그래서 정해져있다고 생각함
그런 경우의 수가 적은거랑 경우의 수가 얽히고 섥힌거랑 비교하는거부터가 잘못된거라까
그러니까 이글을 보고 댓글을 단다는 판단을 하게된 이유를 생각해보라는뜻임 너의 유전자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경험이 있으니까 그런선택을 한거잖아
그러니까 경우의 수가 줜나 많을뿐이지 게임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함 이미 정해짐 근데 그게 줜나 복잡하고 상호작용들이 줜나 많아서 사람이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함 난
지금 슈퍼컴퓨터로 기상청이 날씨예측하는것도 결국 같은거아님? 모든데이터를 넣어서 계산하면 100퍼센트 정확하게 맞출수있는데 컴퓨터 성능이 부족하고 사람이 확실하게 어떤 데이터들이 필요한지를 모르니까 불가능한거지 예측이 불가능한건아니잖아
100퍼센트 확실하게 예측이 가능하면 그게 미래가 정해진거라고 할 수 있는거아닌가? 그 예측을 사람이 못할뿐이지
그럼 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때 내가 그간 살아온 경험과 유전자기억을 토대로 썼다는거야? 어떻게 내 유전자에 그런 정보들이 존재하지 난 이런 정보들을 처음 접한게 5년?10년?도 채 안됐는데 나도 예측 못했고 너도 예측 못했고 그 누구도 예측못헸는데 아니 대체 이걸 누가뭐하러 예측을 함 경우의수가0인데 어떻게 예측을 하고 결정이 되어있지
그래서 퍼센테이지로 표현하는거임 온다 안온다가 아니라
만약에 너가 지금보다 인성쓰레기고 김동현같은 피지컬로 태어났다고 치면 학교다니면서 애들괴롭히고 성인되서도 싸움하고다니고 감옥들어가서 디시에서 글도 못봤을 거 아님? 근데 그게 말이 안되는거라고 너희 부모님이 만나는거랑 너가 받은 유전자랑 너가 살아가는 주변환경 주변사람들이 이미 다 정해진거니까 너가 그렇게 살고 그런성격이 됬다는거임 물론 아닐 수도 있음
확실한건 난 무식하고 지능이 낮다는거이
그냥 플래시에서 모든게 정해져있고 과거를 바꿀수 없다는거 보고 생각하다가 글쓴건데 내가 플래시라는 영화를 본것도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결국엔 다 정해져잇는거같다는게 내 생각임
난 adhd도 있음
그러니까 너가 생각하는 변수라는게 변수가 아니라는거임 우주에 있는 모든데이터를 알고잇었다면 모든게 100퍼센트 예측이 가능한 거 아니냐?라는게 내 생각임
예측하는게 세상에서 제일쉬운일임 세상에 바보호구 천지라 샤머니즘이 판을 친거고 아직도 잔행형이지
모든 데이터를 아는거부터가 모든 경우의수를 말하는건데 그게 가능했으면 왜 이 세상에 모든 경우의 수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진 부자들이 모든 투자상품을 다 사지 않았을까 아마 다 몰랐기때문이아닐까
당연히 모든걸 알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사면 당연히 로또가 되지 안되일이 있나
성공할 방법을 모르는거지 성공할 방법이 없는건 아니잖아 마찬가지로 예측할때 필요한 데이터랑 컴퓨터가 없는거지 가능한거라고 생각함
복권을 다 산다는게 아니라 당첨뽑기할때 기계랑 뽑기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알고 그걸 계산할 기계가 있으면 예측할 수 있다는거임 예측가능하면 미래가 정해졌다는게 맞는거 아닌가?하는게 내 생각임
그니까 모든 경우의 수를 알면 예측할필요도 없이 모든게 다 가능해짐 단 하나만 빼고 자신의 미래 자기가 계속 다른행동을 하면 어게인 어게인 어게인
컴터가 그런거 할때 하는일이 경우의수 계산하는거임
사람이랑 사람끼리 상호작용하는것도 저 복권기계보다 더 복잡할뿐이지 결국 데이터만 있으면 예측가능하다는게 결론임 a랑b가 만나서 무슨일이 있을지 만날지 안만날지조차 왜냐면 사람이 하는 선택이 자기 유전자랑 살아온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거잖아 그날 침대가 기분이 어떤지 어떤길로갈지 이런걸 결정하는게 다 정해져있다는게 내 생각임
ㅇㅇ 그런건 넘 쉽고 쓰잘데기없어서 결정되있음 인공지능이 가장 생각을 안할때가 언제냐면 경우의수가 적을때임
예를 들어서 a가 일어나면 밥먹을지 굶을지 아니면 뭘할지 이런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한다는게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있으면 그걸 토대로 a가 어떤기분으로 일어나고 뭘먹고 누굴만나서 뭘할지 이런게 다 예측가능하다는말임
사실상 결정되있는데 머하러 생각해 그런건 예측이라고도 안함
글쎄 난 내가 오늘 잠 안올줄 예측못했는데 내가 내몸도 예측못했는데 누가 했을까
그 모든 데이터들은 과거들인데 과거 +현재가 미래가 되는게 아님
양자역학적인 확률은 적어도 아직까지 우리가 이해하는 바로는 원인없는 확률임. 업스핀과 다운스핀의 중첩상태를 갖고 있던 전자의 스핀을 관측하면 아무이유없이 업스핀 혹은 다운스핀으로 관찰됨
그럼 예측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소리네?
제대로 밝혀진게 없음 양자역학에 따르면 원인없이 랜덤하게 결정되는 요소가 아직 남아있거든
니가 주장하는 걸 결정론이라 하는데 찾아보셈
ㅇㅋㅇㅋ
모든데이터를 안다는 가정자체가 틀림 미래데이터를 알아야 100퍼 예측 100퍼 결정이 되지 미래데이터를 모르는데 어떻게 예측을 하고 결정이됨
현재를 다 알면 그시점부터 미래가 전부 예측이 가능한거아님? 왜 미래가 필요함
근데 성능좋은 컴퓨터가 있다고 생각하면 <- 이 전제부터 틀린 거라서 논의가 안됨
성능좋은컴퓨터가 만약 있어서 100퍼센트예측이 된다면 컴퓨터가 없어서 미래를 모르는거뿐이지 결국 미래가 정해진거잖아
우리가 모를뿐이지 미래는 정해진대로 가는거 맞는거아님?
ㅇㅇ 그게 운명론이나 결정론이라 부르는 거긴함. 그럼 반대로 과거 또한 정해져있다고 생각함?
계산으로 비유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미래는 2+2=4 라 두자 ㅇㅇ 근데 미래 입장에서 4는 1+3, 2*2, 8-4 등등으로도 표현될 수가 있는 거임
미래와 과거 둘 다 정해져 있지 않음. 그럼 이번엔 논의를 바꿔서 미래를 100%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0%로 알 수가 없다면 미래는 없는 것일까? 이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셈 ㅋㅋ
현재를 알아도 과거는 완벽하게 모를수잇는데 미래ㄹ는 정확하게 알수잇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가 현재를 정확히 알아도 과거를 예측하지 못하는거지 과거에도 미래가 정해져있던건 맞았다고 생각함
그니까 빅뱅당시에 우주에있는 모든 데이터만 정확히알고 성능좋은컴퓨터로 계산할수잇으면 지구가 생기는것부터 언제 생물이 등장하는지 2024년 지구에서 사는 내가 어떤기분 생각으로 뭘할지도 다 예측가능할거라고 생각함 현재로 과거를 아는건 데이터가 더 필요한거지 아예불가능하다고는 생각안함
근데 100퍼센트 알 수 없다고 미래가 없는건아니지 말그대로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없는거고 그럼 미래가 안정해진거같음
그리고 아예 예측이 불가능하려면 지금 규칙들이 완전히 깨진다는거니까 그건 남이 조종하는 시뮬레이션일듯
근데 누군가가 개입해서 틀어진다해도 걔가 완전 랜덤으로 행동하는게 아닌이상 그 변수데이터까지 알고잇다면 예측가능한거아니냐? 그럼 미래가 정해진건데
예측을 하는 행위가 미래를 정하는 거임 - dc App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1. 현재의 모든 상태를 100% 알 수가 없음. 너가 한 결정론적인 이야기에 대한 개념은 '라플라스의 악마' 라고 치면 나옴. 근데 복잡하게 갈 것 없이, 불확정성 원리 때문에 현재의 모든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없음.
나아가 세상이 존ㄴㄴ나 복잡계기 때문에, (불확정성 원리에 따른 한계 오차는 미시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현재의 모든 대충 100%(불확정성 원리에 의한 오차 수준)으로 안다고 가정해도, 미래를 온전히 예측할 수 없음
2. 현대 물리학계의 주류 의견에 따르면, 미래의 사건(파동함수의 붕괴) 자체가 온전히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를 안다고 미래의 상태를 예측할 수 없음. 이걸 부정하는 숨은 변수 이론이라는 비주류 의견이 있긴 한데, 현재 학계가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음
3. 이건 방금 꺼무위키 라플라스의 악마 문서에서 본 건데, 라플라스의 악마가 존재한다는 가정만으로 인과율 위배, 초광속이 가능해지는 등 기존의 과학 체계가 무너진대. 바꿔 말하면 현재 과학 이론 전반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이론상 라플라스의 악마가 존재할 수 없다는 내용임
그러니까 100퍼센트 알 수 없게 랜덤으로 발생하는일이 존재해서 미래를 예측할수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