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중독의 판단은 술을 많이 마시는가, 하루에 몇 번을 그러니까 자주 마시느냐? 그런 것이 아냐.

술 쳐먹고 주사를 부리느냐 아니냐로 알콜 중독을 판단해야만 하지.
물론 본인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그건 본인의 책임이고 감수해야 하는 것이야.

주사로 인해 마눌이나 자식들에게, 그리고 모르는 남들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에게 알콜 중독이라는 말은 이상하지?


나는 지금 그 상태야.
언제나 술 취한 상태로 글을 자주 올리고 있어.
술 취한 기분으로 또 쓴다 이런 것이야.

한마디로 미친 놈이지만 그게 나의 취미야.

그래서 내 글에 대해 아무도 답을 달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은 없어. 주정뱅이 글에 답글 뭐하러 달어???


또 술 취했으니 한마디 해야겠지. 물론 답변은 바라지도 않아.


어떤 물체가 나에게 다가오면 당연히 크게 보이겠지?

그런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다가오는 그 물체가 내 눈에 전혀 크게 보이지 않아. 그냥 그대로야.

대신 그 물체가 실제로 작아져. 내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실제로 작아져야만 해.

이것은 물리학적으로도 논리학적으로도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진실이야..

술에 취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