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은 인간의 인식체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그 이유는 태양, 달과 같은 천체와 원자레벨의 양자역학이 어떤 실재하는 물질을 이론+실험+실증을 통해
세상자체를 변화시킨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인간의 인식을 흐릿한 어떤것에서 명확한 어떤것으로 바꿈으로써
인식론적 혁명을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AI와 관련하여
AI는 실재를 보거나 하지 못한다 오로지 데이터를 바탕으로만 학습할 수 있다.
일종의 이유식처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해야 학습을 할 수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실재를 보는 인간이 제공하는 실재하지 않는 데이터만으로 AI가 학습을 통해 인간보다 뛰어날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결국은 AI도 어디서나 언제나 인간이 사용하려면 표준화가 필요하고 AI의 한계와 제약조건이 있다는것을 명시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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