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상론에 나오는 유명한 실증 사례 중 하나.. 다들 아시겠지? 뮤온 이야기야.
뮤온은 우주에서 날아와 지구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네.
우주에서 날아 온 어떤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 성층권인가 뭔가 하여튼 지구 높은 곳에서
대기와 충돌하여 발생시키는 2차 입자가 바로 뮤온이야.
그런데 그 뮤온의 수명이 엄청 짧다네. 성층권(?)에서 지표면에 닿기 훨씬 전에 죽어버릴 정도로 수명이 짧대.
그런데도 지표면 위 우리의 실험실에서는 뮤온이 관찰되고 있어. 어떻게?
당연히 특상론이 등장하지.
뮤온이 광속에 거의 근접한 속도로 움직이니까 뮤온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또는 뮤온의 입장에서는 지표면과의 거리가 줄어든다는 등...
특상론을 증명하기게 아주 안성맞춤이지?
그런데 말이여... 그 고에너지 입자가 성층권을 통과할 수는 없어?
지표면 근처까지 뚫고 와서 공기와 부딪혀 뮤온을 만들 수는 없는 거야?
물론 대부분은 막히겠지. 그래도 일부분을 통과할 텐데?
그래서 뮤온이 특상론의 실증이 되려면 통계적 사실이 밝혀져야 해.
그 고에너지 입자가 성층권을 뚫고 지구 표면에 도달할 비율이 얼마인지.
그리고 성층권에서 발견되는 뮤온과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뮤온의 비율이 얼마인지 비교해야만 하지.
난 아직도 그런 통계적인 측정 결과를 본 적이 없어,
그저 뮤온은 수명이 짧아 지표면까지 도달 못한다, 그러나 특상론 때문에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라는 소리만...
혹시 그런 통계적 실증 자료 있으면 부탁할께. 귀찮으면 링크라도 걸어 주세용.
니 마리 맞아, 이미 뮤온을 생성하는 고에너지 우주선이 지표면까지 도달한다는 관측 결과가 있어. 그래서 뮤온의 길이수축론은 허구이지.
고에너지 뮤온으로부터 뮤온이 생성될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parity가 깨지는 문제입니다.
고에너지 뮤온으로부터 뮤온의 생성이 아니라 고에너지 우주선으로부터 뮤온이 생성된다는 말이야.
아 그런 문제는 100년전에 열기구 띄워서 직접 측정해가며 해결했습니다. 10,000km 아래로는 알파선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고에너지 입자가 지표면에 소수라도 도달하긴 하겠지. 그래서 통계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야. 그 고에너지 입자가 성층권에서 뮤온을 발생시키고 사라지는 비율, 그리고 발생시킨 뮤온의 개수와 지표면에 도달한 뮤온의 갯수를 통계적으로 비교해야지만 특상론을 증명할 수 있지. 난 그런 자료 있는지 궁금할 뿐.
이것도 이미 수년 전에 물갤에 올렸던 내용이야. 뮤온의 수명과 반감기가 뮤온들끼리 동일하다면 성층권에서 생성된 뮤온이 모두 지표면까지 도달해야하는데, 성층권에서 생성된 뮤온 중 일부만 지표면에 도달하는지, 성층권에서 생성된 뮤온 모두가 지표면까지 내려오는지 알면 길이수축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지. 이 방법도 길이수축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길이수축이 로런츠 변환의 결과인데, 로런츠 변환이 이론적으로 오류임을 증명한다면 또 다른 방법이 되지. 난 이론적으로 길이수축의 오류를 증명한 것이다.
내가 한 로런츠 변환 오류 증명을 이미 100년 전에 누군가 먼저 했는데, 상대론의 기세에 눌려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
이것도 통계적인건데 7,500m~15,000m에서 1차 우주선이 가장 많이 파쇄됩니다. 뮤온 decay height 검색하면 통계나올겁니다. 근데 지역마다, 계절마다 날씨마다 좀 다릅니다. 대기상태가 달라서...
Low energy cosmic rays from the east are suppressed compared to those from the west, because the presence of the earth effectively shadows certain trajectories, which are therefore forbidden.
East west effect라는 것도 있어서 동쪽보고 측정하냐, 서쪽보고 측정하냐 그것도 다릅니다. 뮤온이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하나의 이론으로 정리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연구마다 특상을 적용해서 보는게 옳습니다. 그래서 술독님처럼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 뭘 오해? 특상론 없다면 뮤온은 지표면에 절대 도달할 수 없다는 얘긴가? 그렁께 지표 가까이까지 내려와서 뮤온을 발생시키는 우주선 입자는 없다는 실험결과가 있느냐라는 의문인데... 난 뮤온으로 특상론 실증하려면 단순히 지표면에서 뮤온이 몇 개 발견된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일 뿐.
몇 개아니고 10cm²에 1초에 1개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