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내려가니까

에너지가 활동을 멈추고

자석 위에서 지구 중력만큼의 에너지를 갖고 둥둥 떠있는 거잖음


근데 중력을 이기는 느낌이 아니라

자성이 정렬 되는 상태라서

뒤집어도 고정되고 ㅋㅋ


우주에 지구도 떠 있고 태양도 떠 있는 것도 신기하고

별들은 어떻게 저렇게 정렬 되어 있는지도 신기함 ㅋㅋ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우주 끝은 절 때

못보겠지 싶음


우주가 둥근지 아니면 도넛모양인지 이것도 풀지 못하겠지?

보이저호가 계속 끝까지 끝까지 가다가

지구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럼 우주가 둥글고 우리는 그 공간에 있다는걸 알 테니까



우울증 심해질 때 마다 우주 물리학 이런거 보면서

이해 할 수 없는 정보들을 꾸역꾸역 머리 속에

집어 넣는 중인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