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는 빛이 진공에서 1/299,792,458초 동안 진행한 경로의 길이이다.
1초는 온도가 0K인 세슘-133 원자의 바닥 상태에 있는 두 초미세 준위 사이의 전이에 대응하는 복사선의 9,192,631,770주기의 지속 시간이다.
위는 SI 그러니까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길이와 시간에 대한 정의이고 약속이지. 국제 표준이라고!!!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지 않아?
1초는 온도가 0K인.... 이 부분 말이야. 그러면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 세슘 원자는 온도에 따라 그 주기가 달라지는구나..
그런데 말여....
뱅기 타고 지구 한 바퀴 돌면, 또는 100층 건물 위나 아래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네?
실측 결과 물론 있어.
그걸 가지고 특상론, 일상론 맞다고 주장하더라.
몰라 뱅기에 실은 세슘시계나 100층 건물 위의 세슘시계나 모두 같은 온도에 보관했다 하겠지.
그런데 온도 뿐만 아니라 다른 변수들이 너무 많아. 자기장, 중력, 속도... 등등
물론 그런 환경적 요인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고 물리학자들은 말해.
그래서 세슘시계가 느리게 가면 무조건 그곳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고....
세슘시계를 보면 그곳의 시간은 동일한 비율로 느리게 흐른다고 주장하지...
뭐 물리학자들이 그렇다고 주장하면 믿는 수 밖에....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과 시계가 느리게 가는 것과의 차이는?
친구 집에 갔더니 그 집 벽시계가 맛이 갔는 지 내 손목시계보다 1/2로 느리게 가는 것이야. 그런데 친구는 나랑 똑같은 주기로 숨을 쉬고, 말도 나랑 같은 속도... 등등. 시계가 느리게 가는 것과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전혀 다른 말이야. 그게 원자시계든 괘종시계든 상관없이...
그러니까 세슘 시계가 느리게 가는 거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과는 같지 않을 수도 있다니까
그런데 저곳의 세슘시계가 느리게 가니 그곳의 시간도 느리게 간다고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네. 그 주장이 맞을려면 세슘시계는 온도, 압력, 자기장 등.. 다른 어떤 환경에서도 그 주기가 일정하고, 오로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에서만 세슠시계가 느리게 가야 하지. 또는 온도, 압력, 자기장 등등의 효과는 너무 미약해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효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겠지. 뭐 물리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한다면 우리같은 무지랭이들은 그저 믿어야 하겠지?
물리학자들 그렇게 주장 안했다니까 자꾸 헛소리하네 상대속도 중력있을 때 시간이 느려짐 → 무엇이든(모든 시계 포함) 느리게 변함 다른 이유로 시계가 느려짐 → 다른 건 변화 없이 그 시계만 느리게 감 시간의 기준으로 삼은 원자시계는 "온도, 압력, 자기장 등을 통제한 상황"에서의 원자시계이지 자기장 때문에 바뀐건 시간의 기준이 바뀐게 아님;;;
시계가 느리게 가는 원인이 중력인가, 자기장인가에 따라 왜 차별적이어야 함?
중력은 시간을 느리게 하는거고 자기장은 시계를 느리게 하는거지 왜라는 질문이 나올 곳이 아닌데
내 글의 요지를 모르는군. 지구 일주 뱅기나, 100층 꼭대기의 원자시계는 자기장 때문에 느리거나 빨라질 수 있는데, 그걸 가지고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어떻게 판단하냐는 것이야. 자기장의 영향은 극히 미미하고, 속도나 중력 때문에 발생하는 "시간지연"은 매우 크다는 실증과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이야.
이론으로 예측한게 먼저고 그걸 원자시계로 검증했을 뿐이야 다른 시계는 그정도 정밀도가 안나오니 검증이 당연히 안되는거고
다른 영향을 충분히 없앴다고 확신할 만한 기술적 요소들이 들어감
님이 확률과 통계를 몰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