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기보다 느리게 흐르는 곳이 두 군데 있지.
빨리 달리는 우주선 안, 그리고 중력이 아주 강한 곳.
그 곳을 엿볼 수 있나 없나?
우선 빨리 달리는 우주선,
우리의 시선을 배경이 아니라 우주선에 고정시키면 엿볼 수 있어,
그렇게 우주선을 따라가며 시선을 고정하면 우주선 안의 수직 빛시계는 사선이 아니라 수직으로 움직이지.
물론 광속이 느리게 보여. 같은 사건인데 우리가 배경을 볼 때 일어나는 기다란 사선이 아니라 짧은 수직선이기 때문이지.
그 다음 중력이 강해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당연히 그 곳의 광속은 느리게 보이겠지?
중력렌즈라는 현상도 있잖아.
우리들이 쓰고 있는 안경과 똑같은 원리야.
안경은 빛을 꺾이게 하지. 유리를 통과하는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 때문이야.
빛이 휘거나 꺾이는 것은 광속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의 광속은 느려진다". 물론 시간이 느려지는 그 곳 말고 외부의 관찰자에게 그렇다는 말이지.
그 시간이 느려지는 곳에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광속 불변 맞겠지?.
우리나라 상대론의 권위자인 차동우 교수님이 비관성계에도 광속불변의 원리는 지켜진다잖아
우주선을 따라 시선을 고정하는 수고를 할 필요조차 없겠지. 나로부터 멀어지는 우주선 뒤 꽁무니를 보면 되. 수직 빛시계 속 광자의 움직임이 실제로는 기다란 대각선이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수직으로 보이지. 당연히 우주선 안의 광속은 느리다고 판단하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니 당연한 사실.
우주선 뒤에서 보면 광속이 느려지면, 수직선이 대각선보다 짧으므로 시간은 대각선을 볼 때와 같아지지.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나의 중력장이론에 따르면,, 빛의 속도는 무한합니다... 어쨋든 이론은 완성이고 증명도 가능한데... 논문을 어떻게 쓸지 고민이네여ㅇ..
광속 무한이 광속 불변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썰 중에 하나라는 것을 이미 내가 설파했지. 아주 살짝. 그런데 너무 썰(?)이라서 더 이상 말하진 않아. 그런 썰에 물리학자들은 학을 띠거든. 광속은 무한인데 우리 눈에는 30만이라는 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