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이야기... 초딩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주제지.

공간 3차원 + 시간 1차원 = 4차원... 따위의 '불순'한 차원 이야기가 아니야.'

'순수'하게 공간만 따지는 4차원... 뭐 어떤 학자들은 11차원까지 썰을 풀고 있지만 일단 4차원으로 한정하겠어.


점은 0차원, 선은 1차원,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 그렇다면

4차원 물체는 뭘까?

흔히들 초입방체라고 하지. 테서랙트라고도 하고...

뭔 영화 있던데.... 그.... 아! "인터스텔라" 그 영화에 테서랙터가 나오지.


그 초현실적인 영화에서 내가 인정하는 것이 하나 있지, 바로 테서랙트야.

우리가 비록 3차원 세상에 살고, 3차원으로밖에 인식할 수 없지만,

우리의 인식 넘어 4차원도 있을 수 있지 않아? 인터스텔라 영화처럼.


그런데 우리가 인식 못하는 4차원 세계라 하더라도 그곳에는 다른 생명체가 사는 것이 아니야.

그 4차원 세계에도 우리 인류는 존재하지. 그리고 심지어 우리 인류"만"이 존재하지. 우리보다 고차원인 신과 같은 존재는 없다는 말이야.

단지 우리는 그 4차원의 세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우리 눈에는 오로지 3차원 모습만 볼 뿐이라고,


그런데 그 영화에서는 시간까지 테서랙트에 융합을 했더군.

그러니까 영화의 장면에서는 공간 4차원인데... 시간도 은근히 끼워 놓더라는 말이야. 결국 5차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