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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물체의 수직 길이 가지고 자꾸 말하는데,

그거 로렌츠 인자나 변환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수직 길이 변화 있다 없다라는 사고의 문제이지 어떤 공식으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


그림 두개 중 위쪽 그림을 봐. 바로 특상론의 설명이야. 연두색 막대가 수직 빛시계의 길이지. 빨리 달려도 변화 없지?

대신 대각선의 길이가 길어져. 그리고 우주선이 오른쪽 끝에 도달하는 동안 한 번 빛이 왕복해. 그동안 정지 관찰자의 빛시계는 두 번 왕복하고.

그래서 빨리 달리는 우주선 안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이야.


이제 아래 쪽 그림을 봐.

연두색 막대의 길이가 반으로 줄었지? 대신 빛이 두 번 왕복하게 되고. 정지 관찰자와 동일하게 두 번.

그래서 우주선 안 시간은 정지 관찰자와 같아. 시간이 느려지지 않는다고.


그러나 두 그림에서 빛이 진행하는 총 거리는 같아. 광속 불변의 법칙을 둘 다 만족하지.

단지 긴 거리를 한번 왕복하느냐, 짧은 거리를 두번 왕복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야.


위 그림이 무조건 맞고 아래 그림은 틀리다는 것은 로렌츠 공식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야.

오로지 물리학자들이 사고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물론 위 그림이 옳다고 모두 말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