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시간 유체설"... 그리고 내가 쓴 "공간 유체설"... 등의 글을 다시 읽다 보니 드는 생각 하나.
"삼인행이면 필유아사" 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바보 같은, 또는 사이비 같은 말이라도 거기서 오히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ㅋ
각설하고...
광속은 왜 무한대가 아니고 초속 30만km로 유한한가?
왜 광속 불변인가.. 라는 의문은 아직도 완전히 설명되지 못하고 있다. 그저 공리 또는 공준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광속 불변과 함께, 광속이 왜 유한한가... 라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광속이 무한대라면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기에 엄청 쉬워질 것이다.
거리에 따른 시각(시간 아니라)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도플러 효과 따질 필요도 없고,
상대론과 도플러 효과가 얽히니까 정말 복잡하고,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이유가 바로 광속 유한 때문이다.
빛은 매질이 없는 파동이다.
매질이 없는데 왜 광속은 무한대가 아닐까?
아래 내가 쓴 글 "공간 유체설"에 따르면 파동의 전파 속도는 매질의 질량에 영향을 받는다.
매질이 질량을 가지는 한 그 파동의 전파속도는 유한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아예 매질이 없다면? 또는 매질의 질량이 제로라면?
당연히 그 파동의 속도는 무한대여야 한다.
그런데 왜 빛이 속도는 초속 30만으로 유한한가?
거꾸로 광속이 유한하다는 것은 매질이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그건 아니다. 에테르는 절대 없다!!!
도대체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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