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관성계에 사는 쌍둥이 이야기야.

에혀~~ 나도 '관성계' 이야기를 하는구먼. 그 놈의 관성계가 뭐라고. 별것도 아닌데...쩝.

그래도 '관성계' 어쩌구저쩌구하면 초딩들 앞에서 뭔가 제법 있어 보이기는 하겠지...


그래서 두 쌍둥이는 나이를 각기 다르게 먹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두가지 이론이 있어. 특상론과 일상론,


(1) 특상론
누가 빨리 달리는 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쌍둥이들은 나이를 다르게 먹지.
언니가 나보다 나이를 느리게 먹네. 난 지금 20살인데 언니는 15살이야. 그리고 점점 그 차이가 늘어나....

언니가 화가나서 말을 하지. "남 말하고 자빠졌네" 라고.

(2) 일상론

인터스텔라 영화의 밀러 행성에 사는 언니도 같은 이야기를 하지.

난 아직도 젊은데 넌 왜 그렇게 늙었냐? 그나마 니가 아직 늙어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이게 도데체 뭔 이야기냐??

그렇게 꼭 시간을 왜곡시켜야만 물리학 계산이 맞아 떨어지는 거냐? 

뭐 그렇다고 우리 훌륭하신 물리학자들꼐서 주장하신다면 나같은 주정뱅이는 그저 깨갱하고 물러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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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상론 문제는 쌍둥이 역설과 연결 되지. 

그런데 아무도 그 역설을 해결해 주지 않아. 그저 성경만 들이밀 뿐....


(2) 일상론 문제는 전혀 역설이 아니야.

누가 어린지는 확실한 것이거든. A>B 면 B<A...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그런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