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좀 급진적인 주장 펼치는 사람은 간혹 멱살까지 잡아갈 기세로 토론함.
그걸로도 모자라서 세션 끝나고 개인적으로 2~3시간 설전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학문이란건 항상 그렇게 발전해 왔는데,
찐따새끼가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 설득할 용기도 없고 노력도 하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으니
그저 자기 망상 들어줄 자기같은 병신새끼를 찾아 인터넷만 하염없이 떠도는거 보니
무한동력 찾았다고 교수나 티비 프로그램에 제보하는 아저씨들 행동력이 존경스러워 보일 지경임.
아마 유년 시절에 헛소리 한 번 했다가 어른한테 뒤지게 쳐맞은 트라우마라도 있어서 그런거라 예상이 가는데,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던 시절에도 위인들은 사이비 취급 받을지 언정 사람들 앞에 나가서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했다. 인터넷이라는 도피처가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겨라
너같이 근성도 없는 나약해빠진 저능아 사이비 새끼가 그나마 에고 배출할 수 있는게 그 덕분이니까.
돈만 주면 원피스 명대사 모음집.txt도 논문으로 게재해주는 중국 저널에서도 데스크 리젝 당할 고졸 새끼가
여기서라도 놀아주는걸 감사하게 여기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