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 비전공자의 구분은 사회적으로 분류되는 유한한 틀입니다



좀 더 근본적인 기준에서 보면
  자연을 더 많이 깊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전공자라는 놈들이 아니라 부기우님이죠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전공자와 비전공자라는 건
도식적이고 제도화된 교육 일정을 따라가고 있는지 그 여부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공자라는. 꼬리표를 신뢰하지 않아요

그의 말과 생각을 신뢰하죠

비전공자라도 세상의 진리와 통찰을 담고 있다면 저는 그를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로 여깁니다  학위나 증서가 없어도 말이죠
그는 그러한 자격증이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종이쪼가리를 원한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