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발상과 감수성은

물리에의 창조성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삶을 원료로

다른 하나는 현실을 원료로

탁상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연속적으로 사유하며

세상을 발견하고 삶을 이해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