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서로 다른 4차원(고립계)의 연속체입니다.
--> 서로 다른 4차원 고립계의 연속체란 말은, 어...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떤 임의의 고립계에 속한다, 그니까 상호작용이 그 안에서만 일어난다 쳐요. 그럼 "고립계끼리의 관계성이 불변인가? 즉, 고립계끼리 영향을 줄 수도 있는것 아닌가?" 이 질문부터 "수학적으로" 답해보세요. 정확한 이론적 체계가 없다면, 그건 종교적 믿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물리학에서 얘기하는 고립계는 밖으로의 상호작용이 제한된 것이고,  고립계를 이야기할 테면 먼저 정의를 쓰세요. 지금 공부하라는 게 아니라, 만일 연구자가 되신다면 다양체론, 그리고 위상수학이 도움될 거에요. 게다가 세상이 4차원으로 전부 해석된다는 말도 철학적 오만입니다. 게다가 고립계는 가상적 개념이에요.  그걸 현실에 끌고 온게 잘못된 거에요.
만약 내가 어떤 고립계에 속해 있다고 하면 다른 고립계들은 완벽히 확률적인 상태입니다.

이는 다른 고립계와 상호작용을 안한다는 것이죠.
-->다른 고립계와 상호작용을 안한다는건 이해갑니다만(인정받으려면 수학적으로 검증하세요. 역학부터 공부하시고 이해하려 기어오르는 일들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느순간 자신의 말이 종교적 헛소리에 가깝다는 말이 느껴질 겁니다. 연구자라 말할 수준으로 수많은 이론들의 매운맛에 데여봐요 좀.. 그리고 얘기를 하든말든 합시다), 완벽히 확률적인 상태라는 말의 의미는, 나의 시선에서 안 보이는 다른 세계를 알려는 건 우연에 의존한다는 말이네요. 과학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잘못된 듯 합니다. 우연이더라도 그것에 근사해 나가는 게 과학자의 자세입니다. 차라리 위상수학의 파라컴팩트 공간의 정의를 이용하시거나 하는 과학자적인 자세를 보이세요.... 게다가 제가 말한 파라컴팩트 공간은 사차원 유클리드 공간이라는 검증된 모델의 이야기니까 훨씬 신빙성이 있을겁니다.

결국 가능한 것은 4차원 내부의 상호작용뿐입니다.
>> 어떤 개념체계 안에서 가능하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이 말은, 모른다면 불가능하다는 걸 전제에 깔고 있는것 같네요.
이 결론이 틀렸단 게 아니라(그냥 검증이 안 되었으니 믿지 말라는 말...), 검증방법에 큰 결함이 있습니다.
결국 완벽히 확률 적인 상태란 그 고립계가 가지고 있는 공간(에너지)로 가능한 어떤 사건이던 발생할 수 있는 상태란 겁니다.
>> 예. 이건 뭔 말인지 이해가는데, 0%의 사건이 당신이 말하는 고립계에서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명제의 순서도 틀렸어요.

공간이 한점으로 수축하는 것 까지도 가능하죠.
-> 공간이 한점으로 수축한다면 네가 말하는 고립계도 통일됩니다. 차라리 공간 내에서 서로 다른 공간 내의 부분을 이루는 고립계끼리 한 점으로 수축된다고 쓰세요... 공간이 한점으로 수축한다면 이제껏 모든 일이 한 원소로 통일된다는 말이니, 애초에 위의 변수들이 모두 의미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거는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반박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 고립계는 말하는 의미가 없어져요... (부기우님이 옳다는 게 아니고, 연구자가 되어서 다시 오란 겁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양의 공간이 빛속도 이하로 감속 되는 것이므로 e=mc^2에 의해 양자요동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 e=mc^2 이후의 말은 교양서에서 따온 것 같고, 공간이 빛의 속도로 팽창하든 줄어들든, 그 말엔 엄밀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침묵하세요.


이걸 시각적으로 이해하려면 4d리플레이에서 허수시간동안 기준의 변위를 광속으로 변위하는 경우를 상상하면 됩니다. 참 쉽죠?
-> 허수 시간이라는건 또 뭔가요? 수학적으로 정의하세요.
기준의 변위라는건 또 뭘 말하는거죠? 우주가 사차원이란 말조차도 밝혀지지 않은 말이니 침묵하세요. 그리고, 그런 얘기가 하고싶으면 마이너스 속력부터 정의하세요. 시작점의 속력이 0인 속력 말입니다. 다 모르겠고 광속 이하라고 해서 광속인 것조차 아닙니다. 이건 아예 그자체로 틀린 말입니다.


부기우님... 물리학을 시간내서 절박하게 공부해 보세요. 그렇게 차례차례 잭슨의 전자기학으로 간다면 정신 차리실 겁니다...
직관이 좋으시네요, 근데 과학이란 거는 직관으로만 성립하지 않는다는 걸 좀 깨달으세요. 남이 만든, 검증된 체계를 먼저 이해하려 하세요.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 집착하다 보면, 인생을 더이상 헛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물리학 갤러리에서 역학 질문부터 하세요. 그렇게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면 언젠가는 님이 원하는 연구자가 되어있을 겁니다.

..........좀 고달파도 남에게 인정받으려고도 노력하세요... 화이팅
(부기우님의 이론은 과학이론이 아닙니다. 그래서 단순히 반박할 목적으로 이분의 용어를 쓴 것입니다. 저는 이 분에 대한 일말의 존경도 없습니다. 그냥 솔직히 싫어요. 그렇지만 도와주고 싶어서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