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수식에 극한 취하면 부피 0이니까 '점'임. 근데 어떤 양자역학저인 효과로 0은 아닐거라 예상하고 있음. '중력장 무한'이란 게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모순이 생길 수 있거든. 실제 크기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양자중력이론이 완성되어야 알 수 있음.
ps. 블랙홀 특이점의 크기도 일맥상통하는 얘기임
물갤러1(77.7)2024-11-08 21:30:00
답글
일반상대론과 양자역학이 통합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머임?
익명(61.79)2024-11-08 22:16:00
답글
위에 말한 그대로임. 상대론 공식대로 극한 보내면 0인데 그런 작은 스케일에서는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될 것임. 근데 그게 뭔지 모름.
전자기력의 경우에는 쿼크 단위에서 쿨롱법칙이 안 통함. 입자실험으로 알아낸 것들로 미세 전자기 상호작용 상수들을 정의했음. 중력은 너무 작아서 양자 스케일의 실험 자체가 안 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임.
물갤러1(77.7)2024-11-08 23:01:00
답글
'재규격화 불가능'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도 될 거임. 영어로는 renormalization. 인터넷에는 설명 되게 어려운데 결론은 너무 작은 힘이라 실험으로 알아낼 수가 없다는 거임. 뉴턴이 용수철 튕겨가며 F=ma 완성했듯이 우리도 전자와 양성자 간의 중력을 직접 측정해봐야 그 둘은 중력상수를 알 수 있는건데 인류는 머리카락 끼리의 중력도 측정못함.
물갤러1(77.7)2024-11-08 23:06:00
답글
위에 언급한 양자역학적 효과라는게 멀말하는거?
익명(61.79)2024-11-08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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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으로 생각했을 때 전자와 전자는 못 만남. kqq'/r²이잖아. 가까워지면 척력이 무한대가 됨. 그러나 실제로는 고에너지 전자끼리 매우 가까워질 수 있음. 확률파동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진공편극에 의해 쿨롱법칙 자체가 저 형태보다 약해지고 발산하지도 않음.
중력도 r=0 부근에서 어떤 공식을 따를지 궁금한거임.
물갤러1(77.7)2024-11-08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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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양자역학적 효과는 모름. 후보는 있는데 이론일 뿐이고 니가 끈이론 찾아보면 될듯. 나는 모름. 전자기력에선 진공편극(vacuum polarization)이 주된 효과임.
물갤러1(77.7)2024-11-08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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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쉽게 말해 물질들의 성질에 의해 밀도가 0이될수없으니 특이점은 0이 아니다? 이말?
익명(61.79)2024-11-08 23:25:00
답글
ㅇㅇㅇ아마도. 한 99.9%의 과학자는 그렇게 예상중
물갤러1(77.7)2024-11-08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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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님 말실수한듯.
"부피가 0이되고 밀도가 무한이 될 수 없으니 특이점의 부피가 실제로 0은 아닐 것이다"
이게 결론
물갤러1(77.7)2024-11-08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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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피'라는게 특이점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난제임. 현대의 물리학은 standard model을 따르는데 기본입자의 부피를 0으로 가정함. 양자중력이론이 완성되면 저거 다 갈아엎을 예정.
물갤러1(77.7)2024-11-08 23:32:00
답글
일단 ㄱㅅ 모르는게 조금 해결된듯
익명(61.79)2024-11-08 23:36:00
네
ㅈㄷㅈ(106.102)2024-11-08 21:39:00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이론에 이름을 미리 붙이는것 까진 그저 고약한 취향정도로 인정됨. 그런데 그 성격과 한계까지 미리 결정하는 것은 무슨 짓? 현대 물리학(을 배웠다는 놈)이 이런 지경이된 것을 (물리학의)타락과 퇴보라고 안부를 수가 없다.
물갤러2(211.234)2024-11-08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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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제 물갤 안온다고 하지 않았나
익명(39.124)2024-11-08 22:33:00
우주의 모든 물질이 모여 있는 특이점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우리 우주를 만들 가능성이 있음.
개별 양자 요동이 양의 에너지인 물질과 음의 에너지인 중력 퍼텐셜 에너지가 서로 상쇄되는 Zero energy 상태로 탄생하면 가능성이 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190825
D의의지(121.154)2024-11-09 12:25:00
특이점에서 시작함. 3차원 공간만 생각하니까 자꾸 부피가 있는 공을 생각하는데. 수십차원의 특이점이 펼쳐진다고 생각해봐. 마치 주사위 1개를 프랭크 길이 두께로 2차원으로 펼치면 얼마나 펼칠 수 있겠냐? 고차원을 저차원으로 펼치면 무한대로 펼칠 수 있음
ㅇㅇ수식에 극한 취하면 부피 0이니까 '점'임. 근데 어떤 양자역학저인 효과로 0은 아닐거라 예상하고 있음. '중력장 무한'이란 게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모순이 생길 수 있거든. 실제 크기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양자중력이론이 완성되어야 알 수 있음. ps. 블랙홀 특이점의 크기도 일맥상통하는 얘기임
일반상대론과 양자역학이 통합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머임?
위에 말한 그대로임. 상대론 공식대로 극한 보내면 0인데 그런 작은 스케일에서는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될 것임. 근데 그게 뭔지 모름. 전자기력의 경우에는 쿼크 단위에서 쿨롱법칙이 안 통함. 입자실험으로 알아낸 것들로 미세 전자기 상호작용 상수들을 정의했음. 중력은 너무 작아서 양자 스케일의 실험 자체가 안 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임.
'재규격화 불가능'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도 될 거임. 영어로는 renormalization. 인터넷에는 설명 되게 어려운데 결론은 너무 작은 힘이라 실험으로 알아낼 수가 없다는 거임. 뉴턴이 용수철 튕겨가며 F=ma 완성했듯이 우리도 전자와 양성자 간의 중력을 직접 측정해봐야 그 둘은 중력상수를 알 수 있는건데 인류는 머리카락 끼리의 중력도 측정못함.
위에 언급한 양자역학적 효과라는게 멀말하는거?
고전적으로 생각했을 때 전자와 전자는 못 만남. kqq'/r²이잖아. 가까워지면 척력이 무한대가 됨. 그러나 실제로는 고에너지 전자끼리 매우 가까워질 수 있음. 확률파동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진공편극에 의해 쿨롱법칙 자체가 저 형태보다 약해지고 발산하지도 않음. 중력도 r=0 부근에서 어떤 공식을 따를지 궁금한거임.
중력의 양자역학적 효과는 모름. 후보는 있는데 이론일 뿐이고 니가 끈이론 찾아보면 될듯. 나는 모름. 전자기력에선 진공편극(vacuum polarization)이 주된 효과임.
그러니까 쉽게 말해 물질들의 성질에 의해 밀도가 0이될수없으니 특이점은 0이 아니다? 이말?
ㅇㅇㅇ아마도. 한 99.9%의 과학자는 그렇게 예상중
응? 근데 님 말실수한듯. "부피가 0이되고 밀도가 무한이 될 수 없으니 특이점의 부피가 실제로 0은 아닐 것이다" 이게 결론
근데 '부피'라는게 특이점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난제임. 현대의 물리학은 standard model을 따르는데 기본입자의 부피를 0으로 가정함. 양자중력이론이 완성되면 저거 다 갈아엎을 예정.
일단 ㄱㅅ 모르는게 조금 해결된듯
네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이론에 이름을 미리 붙이는것 까진 그저 고약한 취향정도로 인정됨. 그런데 그 성격과 한계까지 미리 결정하는 것은 무슨 짓? 현대 물리학(을 배웠다는 놈)이 이런 지경이된 것을 (물리학의)타락과 퇴보라고 안부를 수가 없다.
이분 이제 물갤 안온다고 하지 않았나
우주의 모든 물질이 모여 있는 특이점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우리 우주를 만들 가능성이 있음. 개별 양자 요동이 양의 에너지인 물질과 음의 에너지인 중력 퍼텐셜 에너지가 서로 상쇄되는 Zero energy 상태로 탄생하면 가능성이 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190825
특이점에서 시작함. 3차원 공간만 생각하니까 자꾸 부피가 있는 공을 생각하는데. 수십차원의 특이점이 펼쳐진다고 생각해봐. 마치 주사위 1개를 프랭크 길이 두께로 2차원으로 펼치면 얼마나 펼칠 수 있겠냐? 고차원을 저차원으로 펼치면 무한대로 펼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