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된 우주의 물질/빛들을 서로 가까워지게 만들어 밀도를 높이면 플라즈마가 됩니다. 그 플라즈마가 식을 때 특정 온도에서 피크를 보이는 복사를 방출하구요. 우주 물질 밀도와 광밀도를 스케일 팩터와 사하방정식을 이용해 초기 우주의 온도를 계산하면 정확히 3000K의 흑체가 나옵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01:00
답글
우주가 초기에 뜨거운 플라즈마가 아니었다면 예측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복사가 우주 전역에서 발견될 이유가 없지요. 138억년 전에는 지금 우주보다 크기가 작았고, 밀도가 높았음을 의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즉, 빅뱅 이후 38만년~현재까지의 팽창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03:00
답글
CMB 생성 이전인 빅뱅 이후 1초~38만 년 사이의 일들에는 직접 관측할 증거(빛)가 없지만 Barion Acoustic Oscillation의 피크&두 번째 피크가 워낙 분명해서 매우 높은 정밀도로 Large Scale Structure의 형성을 예측합니다. 이는 Matter Power Spectrum에도 정량적으로 담겨 있어요.
물갤러1(77.7)2024-11-10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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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점에서 기원했다는 근거가 돼나
물리기초(211.33)2024-11-10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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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초(대략) 이전의 일들을 설명하라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설명할 뿐 직접적인 정량적 관측 증거가 없습니다. 1초~현재까지는 가속 팽창이 맞지만 1초 이전에 급팽창하였고 그 이전에 정말 하나의 점이었나?에 대해서 의심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10:00
답글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플라즈마가 생성될 수 있지 않나
물리기초(211.33)2024-11-10 08:11:00
답글
흠 제대로 아는지 한번 테스트해 볼까? 흑체복사는 스테판-볼츠만 공식에 의하여 단위 면적당 에너지 복사율은 온도의 4승에 비례한다. 그런데, 적색편이에 의한 에너지 복사율 변화는 파장이 두 배로 되는 경우 광자의 에너지는 절반. 그리고 그 광자들의 방출률 또한 절반 이렇게 되어 단위 면적당 방출률은 온도의 2승에 비례하게 된다. 이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테냐? 이걸 설명할 줄 알아야 우주배경 복사가 정확한 흑체복사이고 빅뱅의 증거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되겠지? 이걸 못하면 자기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면서 남의 말을 따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거지. 넌 어느 쪽이냐?
물갤러2(112.170)2024-11-10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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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생성도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가능하듯이 은하도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생성가능하다는 것이지
물리기초(211.33)2024-11-10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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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의 정의가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양자요동의 TT(온도:온도)스펙트럼과 CMB에 찍힌 TT 스펙트럼이 같은 표준편차의 가우시안을 그리며 일치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 외에도 인플레이션이 많은 난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고, 대안이 없다는 것또한 간접적인 증
물갤러1(77.7)2024-11-10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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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on Acoustic Oscillation 이거에 의해서는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데?
물갤러2(112.170)2024-11-10 08:19:00
답글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나?
물리기초(211.33)2024-11-10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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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갤러2님께, 그거 시험 문제로 나왔었는데 광자의 에너지 밀도는 부피(3차원)&파장(1차원)에 의해 (z+1)⁴에 반비례합니다. 이걸 흑체의 복사강도-진동수 함수에 대입하더라도 흑체 분포의 form을 유지합니다. 그냥 긴 적분식인데.. 유도 과정 길어서 안 외웠는데 저는 틀렸습니다ㅠ
물갤러1(77.7)2024-11-10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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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개소리고. 뭐 대충 하는 소리가 이놈도 인간 챗지피티로군. 그만 떠들어라. 엉터리 질문에 나름 애써주는 것은 가상하나 남 가르칠만하지는 못하네 자제해라.
물갤러2(112.170)2024-11-10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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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기초님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동일한 복사가 그저 발생할 수는 없나"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것은 님 뿐만 아니라 20세기까지 매우 활발하게 논의된 문제입니다. Olbers' Paradox라고 불리는데 직접 검색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론은 지구로부터 모든 방향에, 모든 공간에 복사가 갑자기 생기면 지구는 뜨거워서 녹습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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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건 틀린 유도인데 누가 그런걸 시험으로.. 적색편이로 인한 단위 면적당 방출률 변화를 구하라는데 공간 밀도를 구하면서 온도 4승이다 라고 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정말 그런 내용이었으면 당신에게 가르친 자도 잘못 가르쳤군.
물갤러2(112.170)2024-11-10 08:25:00
답글
물갤러2님께, 제 전공이 인플레이션 우주론이라 님보다는 잘 압니다만 개소리는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NASA또한 이를 추적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중이구요. liteBird 프로젝트와 PICO 프로젝트에 대해 찾아보시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소리에 조단위 돈을 투자하진 않지요.
물갤러2님께, Barion Acoustic Oscillation 이거에 의해서는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데? 라고 질문주셨는데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CMB TT와 QF TT가 일치하는 것이 증거입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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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⁴인 거 구하는 거 좀 길 뿐 어려운 수식 아닙니다. 고등학교 미적분 지식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기 그렇게 싫으시면 카톡 오픈채팅 링크라도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보내드릴게요. 다시 말하지만 슈테판볼츠만 법칙이 z에 의해 변형되지 않습니다. 그쪽이 알고 있는 지식은 약간 잘못되었어요'
물갤러1(77.7)2024-11-10 08:32:00
답글
"국제적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결과들이 제임스 웹 망원경의 결과들로 박살 나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결과를 다른 이유로 설명하는 다른 이론도 있음. 그것도 나사에서 검토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문가라면 정설(?) 말고도 대안 이론도 알고 있어야지. 개소리에 조단위 돈을 투자하고도 성과를 못내고 성과를 내고 있다고 구라를 치는것이 현대 우주론 임. 제임스 웹의 성과는 현대 우주론이 어디선가 뿌리부터 잘못되었다는 확인임. 조 단위 돈을 투자할 가치는 있었지. 빅뱅 자체는 대안이 없지만 빅뱅 이론에도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님. 그리고 현대 물리학의 지저분한 버릇이 자꾸 미완성일 뿐이고 완성되면 해결된다고 사기를 치는 것임. 과거의 사례를 보면 옳은 이론은 항상 단번에 생각보다 쉽게 문제들을 해결했
물갤러2(112.170)2024-11-10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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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등장했지 지금은 설명 못하지만 이론을 좀 더 발전시키면 설명할 수 있다는 소위 두고 보자는 이론들 중에서 옳은 이론으로 밝혀진 사례는 아직 까지는 전무함. 힐베르트의 계획이 실패한 것을 보았으면 이론에 대하여 미리 단정 짓고 시작하는 짓이 얼마나 덧 없는지를 배웠어야 하는데. 미리 제멋대로 상상의 이론을 만들어 두고 거기에 발견된 사실 마져 끼워 맞추는 짓을 수십년간 해온게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임. 수십년간 사기질을 해온 끝에 요즘 들어 더 이상 똑똑한 학생들은 물리 전공도 안함. 다 이젠 인공지능 쪽으로 빠졌지.
물갤러2(112.170)2024-11-10 08:36:00
답글
넵. 조언 감사합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37:00
답글
물론 우주배경 복사가 완벽한 흑체복사임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고 아는데 아까 당신이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방식은 아니란 말. 그런데 적분이 왜 등장해? 필요도 없이. 수식만 따라가지 말고 그 논리도 볼 것.
물갤러2(112.170)2024-11-10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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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스펙트럼의 form 자체가 적분식꼴이니까요.. 네 논리도 보겠습니다.
물갤러1(77.7)2024-11-10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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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은 스테판-볼츠만 공식 자체를 유도할 때 등장하는 것인데... 흠
물갤러2(112.170)2024-11-10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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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스펙트럼의 주파수를 우주론의 z의존항으로 치환하고 슈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해도 똑같이 T⁴이며 흑체의 스펙트럼식을 정확하게 만족한다는 뜻입니다. 우주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이든 우주는 흑체에요.
물갤러1(77.7)2024-11-10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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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적분이란게 스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할 때 등장한 공간에너지 분배에 대한 적분이었단 말이네 그걸 변형했다? 잘못된 유도군. 스테판-볼츠만 법칙 유도는 흑체 공동에 대하여 한 것이다. 거기서 극히 작은 구멍이있을 때 그 구멍으로의 에너지 유출률이 에너지 복사율이 되는 것이고. 그걸 우주배경 복사가 적색 편이를 일으켜도 그 단위 표면적당 복사율에 변화를 안 미치는 원인을 설명하는데 그냥 적용하는게 말이 되냐? 어디서 엉터리 끼워 맞추기 사기 계산을 비판 없이 배웠군. 복잡한 적분식 고심하느라 애초에 수식을 세운 논리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을 눈치 못채게 한. 요즘 물리학에 그런 엉터리 계산이 너무 자주 보이는데 그런건 한마디로 학문 자체의 타락이란 것임. 이정도 했으니 내가 아는 설명 중
물갤러2(112.170)2024-11-10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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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두 가지 중 간단한 것 하나는 말해야겠군. 수학적 사기를 치지 않는 진정한 물리적인 설명이란 것은 이런 것이네. 단위 면적당 에너지 복사율이 변하지 않는 것은 우주론 적인 적색편이(라고 불리는 것이 적용) 된 물체는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즉 빛의 파장이 열배로 늘어날 정도로 공간이 확장되었다는 것은 빛 진행 방향의 수직 방향으로도 적용 되어야 하기 때문에 물치의 크기 자체도 열배로 확대되어 보여야 한다는 결론을 보이게 된다. 크기가 열배면 면적은 그 2승배가 되어 적색편이 자체의 2승과 중복 적용되면 4승이 된다. 이 논증은 과거의 작은 우주가 현재의 큰 우주를 감싸고 있는 것도 설명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현대 우주론의 표준 설명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나는 이 설명을 믿지 않는다. 왜냐면 멀리있
물갤러2(112.170)2024-11-10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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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물체가 확대되어 보이는 효과가 관측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는 공개하지 않을 두 번째 이유가 옳다고 생각한다. 자 이런 것이 물리적인 설명이란 것이다. 스테판-볼츠만 공식 유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우주론뿐만 아니라 당신이 알고 있는 많은 현대물리학의 설명들이 이런 식으로 아주 나쁜 방식으로 틀려있다. 정신 단단히 차려야 할 것. 오죽하면 qed까지 무너져 가는 상황 이겠나? 알고보니 파울리의 아주 심각한 경고가 이미 있었고 qed 이론을 만든 사람중 하나인 다이슨까지 뭔가 잘못되었다고 했을까? 결국 G 팩터 문제가 불거졌는데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지.
물갤러2(112.170)2024-11-1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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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가 무너지면 qcd는? 앙자장론은? 양자중력이니 하는 것들은? 최근에 어떤 공식적인 자리에 있는 물리학자가 과거 20세기 초반의 물리학자들이 질투난다고 공개 강연에서 떠드는 것을 영상을 보았다. 그러면 지금 현존 이론이 전부 흔들리고 다시 재정립되어야 한다면 기뻐하면 될 일일 것이다.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그런 인간들 열에 아홉 아니 백에 구십구는 표준 이론이 어쩌구하며 기존 이론에 대한 말도 안되는 방어만 시도하다 갈 것이라는 게 뻔하다. 당신은 그러지 말길 바란다. 재수 없으면 거의 이백 년이 지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포 신세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학문을 학계의 인정 따위나 받자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진정한 학문적 발견은 하늘이 자신을 인정했다는 증거이므로 그보다 더 크다.
물갤러2(112.170)2024-11-10 17:23:00
답글
ㅋㅋ네 님 말이 다 맞고 물리학자들이 틀렸습니다.
물갤러3(77.7)2024-11-10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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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다던 틀딱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ㅋㅋㅋ
물갤러4(172.224)2024-11-10 19:32:00
답글
더 이상 물리는 이야기 할 엄두도 못내고 그저 주류가 어쩌구 할 능지 밖엔 안 남지?ㅉㅉ 역시 저급 휴먼 llm 에 지나지 않았군. 요즘 고급 llm 들은 너보다는 더 일관성이 있두만.
물갤러2(112.170)2024-11-10 19:39:00
답글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한 이야기들은 99%는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직업 물리학자들 중 일부가 하는 이야기들을 전하는 것일 뿐이다. 그걸 "물리학자들이 틀렸"다고 하는 니가 무식한 거란다. ㅉㅉ 저런 수준의 지성으로도 꿈은 진리를 찾고 천재로서의 명성을 누리는 헛된 꿈을 꾸려나? 아니면 그런 꿈은 접고 구라질로 남은 세상 기어다닐 좀 더 솔직한 궁리를 하려나? 홀로 설 자신도 생각도 없는 놈이 학문은 왜 기웃거려?ㅉㅉ 그리고, 이런 누추한 곳에 다시 와서 미안하구나 엠쥐새끼들아. 요즘 사회 이슈가 있어서 어떻게들 떠드나 궁금해서 디시 들락거리다 보니 여기 개소리들도 보게 되었네.. 계약 위반으로 고소라도 할 기세일세...ㅋㅋ 그래 갈테니까 실컷들 찍찍 거리렴. 이 똥통 청소는 나도 싫다.
물갤러2(112.170)2024-11-10 19:53:00
난 천문학 물리 지식이 거의 없거든, 무지 상태의 초보가 궁금해서 질문한다고 생각해라.
물리기초(211.33)2024-11-10 08:17:00
답글
Olbers Paradox만 이해해도 많은 궁금증이 해결될 겁니다. 빅뱅 우주론의 증거는 아니지만 정적우주론이 틀렸다는 증거는 됩니다.
무한한 우주가 일정한 에너지를 가진다면 지구는 녹습니다. 거리에 비례해서 에너지가 줄어들거나 light corn(여기선 관측가능우주)으로 제한되어야 차가운 우주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이건 꼭 검색해 보세요.
물갤러1(77.7)2024-11-10 08:44:00
답글
사실 올버의 역설로부터 최초의 빅뱅 우주론을 바로 직관적으로 유추한 사람이 있음. 바로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임. 아인슈타인은 그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고 르메트르가 그의 존재를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르메트르가 사용한 원시입자(primordial particle)란 표현은 포의 '유레카'에서 1848년에 처음 등장하였음. 허블의 법칙을 르메트르-허블의 법칙으로 바꿔부르기로 했다는데 웃기는 일임. 왜 포가 아닌 르메트르가 들어가나? 참 올버의 역설도 원형은 6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코스마스임. 허긴 그거야 천동설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존재해 왔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작품으로 부르는 것에 비하면 사소하긴 하지. 그런데 코페르니쿠스는 분명히 고대 그리스 시대의 지식임을 언급했는데. 어쨋건 현대 천문학자들 맘에 안 듦
물갤러2(112.170)2024-11-10 09:01:00
답글
올베르스 역설은 봤는데 우주팽창설과 빛의 도플러 효과에 대해 의문이 있어서 아직 빅뱅은 의문이네.
물리기초(211.33)2024-11-10 09:03:00
답글
아니. 이 이야기의 교훈은 현대 과학을 전혀 몰라도 빅뱅 우주론을 유추한 '포'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넌 뭐 하는 인간이냔 거지.
관측된 우주의 물질/빛들을 서로 가까워지게 만들어 밀도를 높이면 플라즈마가 됩니다. 그 플라즈마가 식을 때 특정 온도에서 피크를 보이는 복사를 방출하구요. 우주 물질 밀도와 광밀도를 스케일 팩터와 사하방정식을 이용해 초기 우주의 온도를 계산하면 정확히 3000K의 흑체가 나옵니다.
우주가 초기에 뜨거운 플라즈마가 아니었다면 예측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복사가 우주 전역에서 발견될 이유가 없지요. 138억년 전에는 지금 우주보다 크기가 작았고, 밀도가 높았음을 의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즉, 빅뱅 이후 38만년~현재까지의 팽창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CMB 생성 이전인 빅뱅 이후 1초~38만 년 사이의 일들에는 직접 관측할 증거(빛)가 없지만 Barion Acoustic Oscillation의 피크&두 번째 피크가 워낙 분명해서 매우 높은 정밀도로 Large Scale Structure의 형성을 예측합니다. 이는 Matter Power Spectrum에도 정량적으로 담겨 있어요.
그래서 한점에서 기원했다는 근거가 돼나
문제는 1초(대략) 이전의 일들을 설명하라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설명할 뿐 직접적인 정량적 관측 증거가 없습니다. 1초~현재까지는 가속 팽창이 맞지만 1초 이전에 급팽창하였고 그 이전에 정말 하나의 점이었나?에 대해서 의심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플라즈마가 생성될 수 있지 않나
흠 제대로 아는지 한번 테스트해 볼까? 흑체복사는 스테판-볼츠만 공식에 의하여 단위 면적당 에너지 복사율은 온도의 4승에 비례한다. 그런데, 적색편이에 의한 에너지 복사율 변화는 파장이 두 배로 되는 경우 광자의 에너지는 절반. 그리고 그 광자들의 방출률 또한 절반 이렇게 되어 단위 면적당 방출률은 온도의 2승에 비례하게 된다. 이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테냐? 이걸 설명할 줄 알아야 우주배경 복사가 정확한 흑체복사이고 빅뱅의 증거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되겠지? 이걸 못하면 자기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면서 남의 말을 따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거지. 넌 어느 쪽이냐?
별의 생성도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가능하듯이 은하도 우주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생성가능하다는 것이지
점의 정의가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양자요동의 TT(온도:온도)스펙트럼과 CMB에 찍힌 TT 스펙트럼이 같은 표준편차의 가우시안을 그리며 일치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 외에도 인플레이션이 많은 난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고, 대안이 없다는 것또한 간접적인 증
Barion Acoustic Oscillation 이거에 의해서는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데?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나?
물갤러2님께, 그거 시험 문제로 나왔었는데 광자의 에너지 밀도는 부피(3차원)&파장(1차원)에 의해 (z+1)⁴에 반비례합니다. 이걸 흑체의 복사강도-진동수 함수에 대입하더라도 흑체 분포의 form을 유지합니다. 그냥 긴 적분식인데.. 유도 과정 길어서 안 외웠는데 저는 틀렸습니다ㅠ
인플레이션은 개소리고. 뭐 대충 하는 소리가 이놈도 인간 챗지피티로군. 그만 떠들어라. 엉터리 질문에 나름 애써주는 것은 가상하나 남 가르칠만하지는 못하네 자제해라.
물리기초님께, "무수히 많은 지점에서 동일한 복사가 그저 발생할 수는 없나"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것은 님 뿐만 아니라 20세기까지 매우 활발하게 논의된 문제입니다. Olbers' Paradox라고 불리는데 직접 검색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론은 지구로부터 모든 방향에, 모든 공간에 복사가 갑자기 생기면 지구는 뜨거워서 녹습니다.
흠 그건 틀린 유도인데 누가 그런걸 시험으로.. 적색편이로 인한 단위 면적당 방출률 변화를 구하라는데 공간 밀도를 구하면서 온도 4승이다 라고 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정말 그런 내용이었으면 당신에게 가르친 자도 잘못 가르쳤군.
물갤러2님께, 제 전공이 인플레이션 우주론이라 님보다는 잘 압니다만 개소리는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NASA또한 이를 추적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중이구요. liteBird 프로젝트와 PICO 프로젝트에 대해 찾아보시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소리에 조단위 돈을 투자하진 않지요.
단위면적당 방출률은 적색편이와 관계없이 T⁴에 비례합니다. 유도과정 ppt라도 드릴까요? 디시 댓글로 적기엔 꽤나 깁니다만?
물갤러2님께, Barion Acoustic Oscillation 이거에 의해서는 "과거의 우주가 원자핵보다 작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거의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데? 라고 질문주셨는데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CMB TT와 QF TT가 일치하는 것이 증거입니다.
T⁴인 거 구하는 거 좀 길 뿐 어려운 수식 아닙니다. 고등학교 미적분 지식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기 그렇게 싫으시면 카톡 오픈채팅 링크라도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보내드릴게요. 다시 말하지만 슈테판볼츠만 법칙이 z에 의해 변형되지 않습니다. 그쪽이 알고 있는 지식은 약간 잘못되었어요'
"국제적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결과들이 제임스 웹 망원경의 결과들로 박살 나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결과를 다른 이유로 설명하는 다른 이론도 있음. 그것도 나사에서 검토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문가라면 정설(?) 말고도 대안 이론도 알고 있어야지. 개소리에 조단위 돈을 투자하고도 성과를 못내고 성과를 내고 있다고 구라를 치는것이 현대 우주론 임. 제임스 웹의 성과는 현대 우주론이 어디선가 뿌리부터 잘못되었다는 확인임. 조 단위 돈을 투자할 가치는 있었지. 빅뱅 자체는 대안이 없지만 빅뱅 이론에도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님. 그리고 현대 물리학의 지저분한 버릇이 자꾸 미완성일 뿐이고 완성되면 해결된다고 사기를 치는 것임. 과거의 사례를 보면 옳은 이론은 항상 단번에 생각보다 쉽게 문제들을 해결했
하면서 등장했지 지금은 설명 못하지만 이론을 좀 더 발전시키면 설명할 수 있다는 소위 두고 보자는 이론들 중에서 옳은 이론으로 밝혀진 사례는 아직 까지는 전무함. 힐베르트의 계획이 실패한 것을 보았으면 이론에 대하여 미리 단정 짓고 시작하는 짓이 얼마나 덧 없는지를 배웠어야 하는데. 미리 제멋대로 상상의 이론을 만들어 두고 거기에 발견된 사실 마져 끼워 맞추는 짓을 수십년간 해온게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임. 수십년간 사기질을 해온 끝에 요즘 들어 더 이상 똑똑한 학생들은 물리 전공도 안함. 다 이젠 인공지능 쪽으로 빠졌지.
넵. 조언 감사합니다.
물론 우주배경 복사가 완벽한 흑체복사임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고 아는데 아까 당신이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방식은 아니란 말. 그런데 적분이 왜 등장해? 필요도 없이. 수식만 따라가지 말고 그 논리도 볼 것.
복사스펙트럼의 form 자체가 적분식꼴이니까요.. 네 논리도 보겠습니다.
적분은 스테판-볼츠만 공식 자체를 유도할 때 등장하는 것인데... 흠
복사 스펙트럼의 주파수를 우주론의 z의존항으로 치환하고 슈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해도 똑같이 T⁴이며 흑체의 스펙트럼식을 정확하게 만족한다는 뜻입니다. 우주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이든 우주는 흑체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적분이란게 스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할 때 등장한 공간에너지 분배에 대한 적분이었단 말이네 그걸 변형했다? 잘못된 유도군. 스테판-볼츠만 법칙 유도는 흑체 공동에 대하여 한 것이다. 거기서 극히 작은 구멍이있을 때 그 구멍으로의 에너지 유출률이 에너지 복사율이 되는 것이고. 그걸 우주배경 복사가 적색 편이를 일으켜도 그 단위 표면적당 복사율에 변화를 안 미치는 원인을 설명하는데 그냥 적용하는게 말이 되냐? 어디서 엉터리 끼워 맞추기 사기 계산을 비판 없이 배웠군. 복잡한 적분식 고심하느라 애초에 수식을 세운 논리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을 눈치 못채게 한. 요즘 물리학에 그런 엉터리 계산이 너무 자주 보이는데 그런건 한마디로 학문 자체의 타락이란 것임. 이정도 했으니 내가 아는 설명 중
설명 두 가지 중 간단한 것 하나는 말해야겠군. 수학적 사기를 치지 않는 진정한 물리적인 설명이란 것은 이런 것이네. 단위 면적당 에너지 복사율이 변하지 않는 것은 우주론 적인 적색편이(라고 불리는 것이 적용) 된 물체는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즉 빛의 파장이 열배로 늘어날 정도로 공간이 확장되었다는 것은 빛 진행 방향의 수직 방향으로도 적용 되어야 하기 때문에 물치의 크기 자체도 열배로 확대되어 보여야 한다는 결론을 보이게 된다. 크기가 열배면 면적은 그 2승배가 되어 적색편이 자체의 2승과 중복 적용되면 4승이 된다. 이 논증은 과거의 작은 우주가 현재의 큰 우주를 감싸고 있는 것도 설명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현대 우주론의 표준 설명이 되어야한다. 그러나.. 나는 이 설명을 믿지 않는다. 왜냐면 멀리있
있는 물체가 확대되어 보이는 효과가 관측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는 공개하지 않을 두 번째 이유가 옳다고 생각한다. 자 이런 것이 물리적인 설명이란 것이다. 스테판-볼츠만 공식 유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우주론뿐만 아니라 당신이 알고 있는 많은 현대물리학의 설명들이 이런 식으로 아주 나쁜 방식으로 틀려있다. 정신 단단히 차려야 할 것. 오죽하면 qed까지 무너져 가는 상황 이겠나? 알고보니 파울리의 아주 심각한 경고가 이미 있었고 qed 이론을 만든 사람중 하나인 다이슨까지 뭔가 잘못되었다고 했을까? 결국 G 팩터 문제가 불거졌는데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지.
qed가 무너지면 qcd는? 앙자장론은? 양자중력이니 하는 것들은? 최근에 어떤 공식적인 자리에 있는 물리학자가 과거 20세기 초반의 물리학자들이 질투난다고 공개 강연에서 떠드는 것을 영상을 보았다. 그러면 지금 현존 이론이 전부 흔들리고 다시 재정립되어야 한다면 기뻐하면 될 일일 것이다.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그런 인간들 열에 아홉 아니 백에 구십구는 표준 이론이 어쩌구하며 기존 이론에 대한 말도 안되는 방어만 시도하다 갈 것이라는 게 뻔하다. 당신은 그러지 말길 바란다. 재수 없으면 거의 이백 년이 지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포 신세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학문을 학계의 인정 따위나 받자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진정한 학문적 발견은 하늘이 자신을 인정했다는 증거이므로 그보다 더 크다.
ㅋㅋ네 님 말이 다 맞고 물리학자들이 틀렸습니다.
안온다던 틀딱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ㅋㅋㅋ
더 이상 물리는 이야기 할 엄두도 못내고 그저 주류가 어쩌구 할 능지 밖엔 안 남지?ㅉㅉ 역시 저급 휴먼 llm 에 지나지 않았군. 요즘 고급 llm 들은 너보다는 더 일관성이 있두만.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한 이야기들은 99%는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직업 물리학자들 중 일부가 하는 이야기들을 전하는 것일 뿐이다. 그걸 "물리학자들이 틀렸"다고 하는 니가 무식한 거란다. ㅉㅉ 저런 수준의 지성으로도 꿈은 진리를 찾고 천재로서의 명성을 누리는 헛된 꿈을 꾸려나? 아니면 그런 꿈은 접고 구라질로 남은 세상 기어다닐 좀 더 솔직한 궁리를 하려나? 홀로 설 자신도 생각도 없는 놈이 학문은 왜 기웃거려?ㅉㅉ 그리고, 이런 누추한 곳에 다시 와서 미안하구나 엠쥐새끼들아. 요즘 사회 이슈가 있어서 어떻게들 떠드나 궁금해서 디시 들락거리다 보니 여기 개소리들도 보게 되었네.. 계약 위반으로 고소라도 할 기세일세...ㅋㅋ 그래 갈테니까 실컷들 찍찍 거리렴. 이 똥통 청소는 나도 싫다.
난 천문학 물리 지식이 거의 없거든, 무지 상태의 초보가 궁금해서 질문한다고 생각해라.
Olbers Paradox만 이해해도 많은 궁금증이 해결될 겁니다. 빅뱅 우주론의 증거는 아니지만 정적우주론이 틀렸다는 증거는 됩니다. 무한한 우주가 일정한 에너지를 가진다면 지구는 녹습니다. 거리에 비례해서 에너지가 줄어들거나 light corn(여기선 관측가능우주)으로 제한되어야 차가운 우주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이건 꼭 검색해 보세요.
사실 올버의 역설로부터 최초의 빅뱅 우주론을 바로 직관적으로 유추한 사람이 있음. 바로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임. 아인슈타인은 그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고 르메트르가 그의 존재를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르메트르가 사용한 원시입자(primordial particle)란 표현은 포의 '유레카'에서 1848년에 처음 등장하였음. 허블의 법칙을 르메트르-허블의 법칙으로 바꿔부르기로 했다는데 웃기는 일임. 왜 포가 아닌 르메트르가 들어가나? 참 올버의 역설도 원형은 6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코스마스임. 허긴 그거야 천동설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존재해 왔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작품으로 부르는 것에 비하면 사소하긴 하지. 그런데 코페르니쿠스는 분명히 고대 그리스 시대의 지식임을 언급했는데. 어쨋건 현대 천문학자들 맘에 안 듦
올베르스 역설은 봤는데 우주팽창설과 빛의 도플러 효과에 대해 의문이 있어서 아직 빅뱅은 의문이네.
아니. 이 이야기의 교훈은 현대 과학을 전혀 몰라도 빅뱅 우주론을 유추한 '포'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넌 뭐 하는 인간이냔 거지.
물갤러1, 2 오랜만에 각성있는 갤러들이네,, 댓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