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빛시계 삼각형 해석법은 그 해석의 근본적인 개념이 로렌츠 변환 해석의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로렌츠 변환의 해석 개념은 이동계에서 관측 되어지는 공간들은 사건들이 일어난 것을 기준으로 관측해 보면 그 발생한 사건들이 이루는 거리가

그 사건이 외부계에서 관측되어지는 공간의 거리와 같지 않음을 전제로 해서 각각의 계의 입장에서 서로 상호 연관적으로 비례 인자를 구하는 방식이다.


저것을 좀 다른 각도로 말하자면 발생한 사건이 나타내는 공간의 거리가 각각의 계의 입장에서 볼때 서로 같지가 않다고 전제하고 두 계 모두의 공통 인자를

계산해서 이 계산 되어진 공통 비례 인자를 갖다 붙이면 두 계 모두 각각 발생한 사건이 차지하는 공간의 거리가 같아짐을 나타내도록 이 비례 인자를 공통 지표로 삼은 것이다.



일단 여기서 유의하고 숙지 해야 하는 부분은 로렌츠 해석의 근본 개념은 하나의 발생하는 사건이 차지하는 거리에 대해 두 계 각각의 그 발생한 사건이 차지하는 공간적 길이가 다르다는 점이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애초 로렌츠 해석의 근본 개념은 두 계 각각의 공간적 길이가 다르다고 대충 말할 수 있다.


이제 그러면 이동계에서 빛을 수직으로 발사한 경우를 로렌츠 해석의 개념으로 풀이하는 것과 아인수타인 우주선 빛시계 방법으로 풀이한 것의 근본적인 개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하면


아인수타인의 우주선 빛시계 수직발사를 로렌츠 해석의 개념으로 풀이 하자면 로렌츠 해석의 개념은 애초 두 계의 공간은 그 크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각각의 계의 입장에서 세워지는 방정식에다가 공통적 비례인자를 나타내는 문자를 둘 다 붙여서 연립으로 풀어야 하므로

로렌츠 해석처럼 나타나는 식이 두개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각각의 계의 입장에서 세워지는 방정식이니만큼 우주선의 이동 거리까지도 아인수타인의 빛시계 풀이처럼 단순히 외부 정지계에서 관측되는, 외부의 시간동안 우주선이 이동한 거리뿐만 아니라 내부의 시간동안 이동하는 거리로도 표현한 것까지도 대입해 주어야 하게 된다.


근데 저렇게 아인수타인의 우주선 빛시계 수직 발사 경우를 로렌츠 해석의 개념으로 풀이하면 비례인자의 값 자체가 또 다르게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제 결론의 요지만 말하자면 아인수타인의 그 우주선 빛시계 해석, 즉 빛을 수직으로 발사한 경우는 로렌츠 해석의 개념으로 보자면

그 해석이 외부계의 정지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풀이한 단편적인 해석일뿐만 아니라 그 근본적인 해석의 개념 또한 로렌츠 해석처럼 두 계의 공간이

기본적으로 그 크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반영하지 않은채 풀이한 것이라는 점이다.


즉, 저 말은 다시 말하자면 아인슈타인의 우주선 빛 수직발사의 풀이는 그 수식을 외부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풀이한 것 뿐만 아니라

두 계 각각의 시간적 흐름이 다르다고 전제 하면서도 직각 삼각형의 구조 풀이에서 비례 인자를 대입 시키지 않고

마치 두 계의 공간 크기가 서로 같다는 양 두 계를 곧바로 피티고라스 직각 삼각형의 풀이법으로 연계 시켜서 곧바로 풀어 버렸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