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물리랑 비교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고딩 물리 배울 땐 어떤 내용을 배우면 이해를 하고, 문제에 어떻게 적용 해 나갈지 감이 왔었는데



대학 들어와서 2년동안은 그냥 뭘 배운지도 모르겠고 뭐 공식을 배워도 그냥 암기밖에 못하겠고 응용은 감도 안오고 무작정 책 붙잡고 계속 해보자니 연습문제는 해설지도 잘 없고... 그냥 막막함...



이제 전역해서 내년에 바로 3학년 복학하는데 공부 방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 내용이든 수용해볼게요


내용 추가) 우리가 초중고등학생땐 어떤 내용을 배우면 그 내용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난이도 1부터 난이도 10까지 한계단씩 있어서 차근차근 난이도 올려가며 공부하는게 수월했는데, 대학교는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난이도 1부터 한계단씩 있는게 아니라 난이도 7부터 시작하는 느낌임... 난 아직 난이도 1을 풀 레벨인데 7짜리 풀라니까 죽어도 안풀리는 거... 그래도 그런 문제들 해설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됨. 근데? 다음에 난이도 7문제 또 나온다? 절대 못 풂... 그냥 해설 암기만 하는 기분임 이게 제일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