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물체를 '만지는' 행위는 전자기력에 의한 반발력인데
그러면 중성자는 투과될 수 있냐고 지피티한테 물어봤음.
그랬더니 투과 가능한데, 핵(속의 기본입자들)하고 부딪히면 산란이 일어날 수 있댔음.
전기적으로 중성인데 어떻게 가능하냐? 라고 물었더니, 강력으로 인해 다른 입자들과 상호작용 한다함.
강력이 입자들 간의 거리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는데, 이걸로 전자기력이 아니어도 입자가 서로를 밀칠 수 있다는것까지는 알 수 있었음.
중성자로만 이루어진 물체가 있냐, 라고 물었더니, 중성자별 이라는게 있다고함.
근데 크기가 축구장 정도라는데, 생각보다 컸음.
그런데, 지피티가 중력이 너무 강해서 강력의 고정력보다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 고정력마저 깨진다고함. 이게 블랙홀 이라는데.

궁금한건, 그러면 블랙홀 내부에서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물체 간 겹침' 현상이 존재할 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