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것에 의하면 지구는 자전, 공전을 하며 둥글다. 여기에 할말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당신이 보는 이 글의 모니터, 스마트폰의 화면은 빙글빙글 돌아간다고 해야 한다. 지구는 돌아가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기에 화면은 고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지구가 자전,공전, 둥글다는 입장은 우주에서 볼때의 기준이고 지구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입장은 다르기에 이 글을 보는 당신의 화면은 고정되어 있는것이다. 이렇듯 기준, 대전제, 관점에 따라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나눠지기에 대화중 논리적으로 할말이 없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다.


대중의 입장에서 물리학은 세상의 기준으로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기준을 세워놓았기에 여기에 반대하는걸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기 때문에 할말이 없어도 개소리나 하는게 너희들이다. 



세상은 거대한 정신병동이고 각자 서로다른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리고 이 모든 정신병을 다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 성인이 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