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성(realism)과 국소성(locality)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임
아인슈타인은 실재성에 기반한 숨은 변수 이론(Hidden Variable Theory)를 제시했고
나중에 벨이 숨은 변수 이론과 양자역학을 구분지을 수 있는 명확한 부등식을 만들어 제안했는데
그게 벨의 부등식(Bell's inequality)임.
만약 벨 부등식을 만족한다면 숨은 변수 이론이 참 / 벨 부등식을 위배한다면 양자역학의 비국소성이 참이라는 결론이 나옴
그 이후로 수많은 실험(특히 1982년 Alain Aspect의 실험)을 거치면서 벨 부등식을 테스트 해왔는데,
대부분의 경우에서 양자역학이 옳다는 결과가 나왔음
아마 최근 노벨물리학상 주제 중 하나일 거
시간 남아서 하나 썼는데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하셈 대신 답해줄지는 모름
양자역학에서는 물리적인 시스템마다 hilbert space of states가 있다고 하고 시작하는데 그럼 우주 전체에 대응하는 total hilbert space 같은게 있는거임?
아주 중요한 질문 ㅇ 그건 논란이 많은 주제고 철학에 가까운 영역임 https://en.wikipedia.org/wiki/Many-worlds_interpretation 이 가설이 니가 말하는 철학에 가장 가까운 것일 거 같고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가설이 MWI인데, 이것 말고도 수십 개의 다른 가설들이 있음
님 벨의 부등식 좀 정리해주시면 안 됨? 나는 이거 아무리봐도 논점 자체가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