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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a에서 핵심은,
힘이라는게 벡터로서 superposition prinsiple을 만족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힘을 여러 종류로 분해할 수 있다는, 그러니까 힘을 분류하는 문제로 물리의 문제를 바꾼 것에 있는거지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세기가 작은 힘의 종류가 있다면 그걸 무시하는 근사를 쓸 수 있게 됐고
그래서 여기서 물리라는 학문이 ‘가능하게 되었다’, 내지는 출발하게 됐다고 봐야하는거지 여기서 완결됐다고 보는건 그냥 본질을 1도 모르는거임

그러니까 F=ma만 갖고 우주를 기술할 수가 없지 너무나 당연한거임
여기에 더해서 우주에 어떤 힘들이 어떤 방식으로 있는지를 다 알아야 물리를 아는거지

그걸 아직도 완전하게는 못하고 있는거고

Illyasviel von Einzb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