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개념의 본질은 형이상학에 가깝기 때문이다
과학이 경험적이고 검증 가능하다는 사실이 우리를 안도하게 해주지만 실제로 우리는 그러한 개념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경험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재와 똑같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이다. 여러 층위로 변환되어 인식된 양태를 우리가 지각 가능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자연의 구조가 우리의 인식 체계와 동일하다. 수로 추상화하여 고정화된 논리적인 전개가 가능한 것이다.
물리학을 배울 때 개념의 실체를 벗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일치하면 얼마든 자신만의 개념을 가져도 상관 없다는 것이다. 더 깊고 심오한 개념을 갖든 표면적이고 피상적인 개념을 갖든 논리적으로 일치하면 자연을 설명하는 데 전혀 문제될 게 없다.
부기우임?
상관없는데 단순할수록 좋음
"논리적으로 일치" 한다는게 뭔데? 논리적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기준은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