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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가 있음으로써 무언가가 없다는 것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위에 사과가 있는 것을 상상 할 수 있듯이 사과가 없다는 것 또한 상상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비슷한 방법으로 점을 0차원으로 가정하면 0차원이 없음도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존의 차원론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1차원 선의 없음, 2차원의 면이 없음, 3차원의 입체가 없음과


그 이상의 차원에서도 이를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결국 없음의 개념에도 차원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주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그 없음이 차원적으로 몇 차원까지 없음인가?


의 질문이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물론 그 반대인 있음에도 몇 차원까지 있음을 적용할 수 있는가를 물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차원론의 경우 무한 차원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게 되고. 상위 차원이 하위 차원을 포함할 수 있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제 1원인론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던 경우와 같이 원인의 무한 회귀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차원을 한정 시켜서 생각할 수 있어야 원인의 무한 회귀의 딜레마와 거의 동치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저의 경우 차원을 5차원으로 한정하여 그 한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즉, 우주의 있음과 없음의 최고 차원이 5차원이며


그 차원에서 우주의 모든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는 것이죠. 이를 이해하시려면 제 책인 완전론을 


먼저 읽고 양자역학을 이해하신 다음 현대자연철학을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