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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전달 속도는 빛의 속도라고 합니다. 그럼 빛의 속도와 중력의 속도는 같은 걸까요? 속도가 다르더라도 어떤 지점에 도달하는 시간은 

동시일 수 있기에 전달 속도가 같다고 중력장의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결국 중력장의 속도는 광속보다 빠르거나

느리거나 같거나 일 겁니다. 그런데 질량체는 빛보다 빠를 수 없어서 질량이 없어야만 빛보다 빠를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공간은 질량이 없기에

공간의 팽창 속도가 광속보다 빠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이론에서도 초광속으로 공간이 팽창 되었다고 설명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빛보다 중력파의

속도가 더 빠르다면 결국 중력파의 파형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빛은 직진성을 가지고 있기에 상호작용하는 두 지점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면

어떠한 최단 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 거리를 동시에 도착하되 더 빠른 속도가 되려면 중력파가 더 많은 이동 거리를 가져야 하므로 중력파는

당연하게도 사인파 또는 코사인파와 같은 곡선의 형태를 가지면 되겠죠. 또 사실 도달 시간이 빛보다 느리더라도 더 많은 이동 거리를 갖는다면

빛보다 느리다고 할 수 없고 말이죠. 결국 정말 중력파(장)가 곡선의 형태의 파형을 가진다면 우리는 이를 통해 왜 힘을 매개 하는 장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시각에는 직선의 형태와 곡선의 형태가 동시에 도착하더라도 만약 우리의 눈이

직선의 형태의 것만 인식할 수 있다면 곡선의 형태의 파장은 보이지 않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가 곡선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그 증거는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3차원적인 물체를 우리 눈이 2차원적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다른 사람의 얼굴이

평평하지는 않지만 평평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력파가 빛의 속도로 도달한다고 해서 그 속도가 광속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착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 결론은 결국 공간의 속도는 항상 광속를 초과한다는 것이죠.

이를 이해하시려면 제 책인 완전론을 읽고 다음에 현대자연철학을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