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중에 가장 흥미있는 것을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게 물리였음

흔히 물리 뽕이라고 하는 물리가 세상의 비밀을 푸는거고 나머지가 응용이다.

이런 마인드였는데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이론물리학 최전선에서 더 발전시키는 사람말고는 다 응용아닌가?

라는 생각이 일차적으로 들었고

물리학 최전선에서 일생을 바쳐 무언갈 발전시키고 죽는다 한들

진리의 바다에서 조개놀이 일뿐이면(물론 개천재고 대단한 사람)

어느 직업이든 머리 열심히 쓰는 직업이면 근본적으로 물리학과가 더

우월하다 이게 아닌거 같음

그러고 나니 돈, 삶의 질, 인간관계 등등이 되게 크게 느껴지고

다른 돈 잘버는 직업도 정말 괜찮게 느껴져 

근데 아직 물리뽕이 빠지진 않은 상태임

저같은 사람 좀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