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끈이론에서는 양자장이론과 비슷하나, 양자장이론에서의 점 입자 구조가 끈(또는 기타 점 아닌 막 등)의 구조를 갖는다고 보는 것이 다른 점일까요?
3. 그러면 quantum field가 아닌 string field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가요?
혹시 끈 이론 공부해보신 분이 있으신 것 같아 간단한 질문드려요
댓글 19
입자를 장의 들뜸이라고 보는건 맞는데 점 구조? 는 아닌듯
물갤러1(211.182)2025-04-14 15:55:00
답글
양자역학에서 점같은 걸로 표현하진 않긴하는데 벡터를 말하는거라면 맞기도 하지
물갤러1(211.182)2025-04-14 15:56:00
답글
"끈 이론(영어: string theory)은 1차원의 개체인 끈과 이에 관련된 막(幕, brane)을 다루는 물리학 이론이다. 양자장론에서는 (0차원의) 점입자를 다루는데, 이에 따라 여러 무한대가 생겨 기본 이론으로 적절하지 않다." 위키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끈이론과 양자장론의 연결성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익명(149.102)2025-04-14 19:34:00
네, 아니요, 아니요.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18:19:00
답글
아 그러면 2번 질문에서 양자장론과 끈이론은 전혀 다른 건가요..? 양자장론적 배경없이 접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익명(149.102)2025-04-14 19:35:00
답글
불가능합니다. 전혀 다르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등각장론을 다루고 끈 이론을 수박 겉햝기 식으로 배우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양자장론은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19:50:00
답글
당연히 Quantum "Gravity"이기 때문에, 상대론도 수준급으로 알고계셔야 하겠고요.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19:50:00
답글
수준급이면 대충 하틀 정도는 되나
아나면 wald?
익명(212.102)2025-04-14 19:52:00
답글
그렇게 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우주론에서 나오는 모형들을 직접 다루는 것에 애로사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19:54:00
답글
끈이론에서는 양자장이론에서의 장의 들뜸으로서의 점 입자 구조가 끈의 구조를 갖는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장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익명(149.102)2025-04-14 20:11:00
답글
장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dilaton이나 B field 같은 것은 있습니다. Metric도 당연히 field가 되겠고요.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20:14:00
답글
장 이론에서 스칼라 장, 디랙 장 같은 장이 있는데, 이런 장들이 끈이론에서 그대로 받아들인 후에 여기서 장의 들뜸을 점 입자로 해석하느냐 끈으로 해석하느냐만 차이가 나는 건지(큰 관점에서 보았을때)가 궁금합니다!
익명(149.102)2025-04-14 20:26:00
답글
장이라는 것은 associated bundle의 section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field가 있을 수 있으며 끈이론에선 기본적으로 dilaton, metric, B, 그리고 끈이 만드는 worldsheet 위의 fields가 있습니다.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20:31:00
답글
이 정도면 틀린 거 감수하고 아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ㅜㅜ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20:36:00
답글
오..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군요!
익명(149.102)2025-04-14 20:36:00
답글
양자역학에서 배웠던 creation operator가 장의 들뜸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string의 mode를 변화시키고, 그럼에 따라 worldsheet가 변형되고 그 위의 장(CFT)이 시간에 따라 진행(evolve)합니다. 여기서 critical dimension을 구하는 방법은 worldsheet의 면적이 불변한다는 weyl symmetry 가지고 얻어지는 것이죠.
Mool린이(matter0126)2025-04-14 20:43:00
답글
그냥 장이론에서의 입자를 끈으로 해석하는 단순한 것이 아닌 끈이론에서는 뭔가 완전히 새 판을 짜는 느낌이군요..
입자를 장의 들뜸이라고 보는건 맞는데 점 구조? 는 아닌듯
양자역학에서 점같은 걸로 표현하진 않긴하는데 벡터를 말하는거라면 맞기도 하지
"끈 이론(영어: string theory)은 1차원의 개체인 끈과 이에 관련된 막(幕, brane)을 다루는 물리학 이론이다. 양자장론에서는 (0차원의) 점입자를 다루는데, 이에 따라 여러 무한대가 생겨 기본 이론으로 적절하지 않다." 위키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끈이론과 양자장론의 연결성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네, 아니요, 아니요.
아 그러면 2번 질문에서 양자장론과 끈이론은 전혀 다른 건가요..? 양자장론적 배경없이 접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불가능합니다. 전혀 다르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등각장론을 다루고 끈 이론을 수박 겉햝기 식으로 배우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양자장론은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Quantum "Gravity"이기 때문에, 상대론도 수준급으로 알고계셔야 하겠고요.
수준급이면 대충 하틀 정도는 되나 아나면 wald?
그렇게 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우주론에서 나오는 모형들을 직접 다루는 것에 애로사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끈이론에서는 양자장이론에서의 장의 들뜸으로서의 점 입자 구조가 끈의 구조를 갖는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장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장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dilaton이나 B field 같은 것은 있습니다. Metric도 당연히 field가 되겠고요.
장 이론에서 스칼라 장, 디랙 장 같은 장이 있는데, 이런 장들이 끈이론에서 그대로 받아들인 후에 여기서 장의 들뜸을 점 입자로 해석하느냐 끈으로 해석하느냐만 차이가 나는 건지(큰 관점에서 보았을때)가 궁금합니다!
장이라는 것은 associated bundle의 section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field가 있을 수 있으며 끈이론에선 기본적으로 dilaton, metric, B, 그리고 끈이 만드는 worldsheet 위의 fields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틀린 거 감수하고 아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ㅜㅜ
오..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군요!
양자역학에서 배웠던 creation operator가 장의 들뜸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string의 mode를 변화시키고, 그럼에 따라 worldsheet가 변형되고 그 위의 장(CFT)이 시간에 따라 진행(evolve)합니다. 여기서 critical dimension을 구하는 방법은 worldsheet의 면적이 불변한다는 weyl symmetry 가지고 얻어지는 것이죠.
그냥 장이론에서의 입자를 끈으로 해석하는 단순한 것이 아닌 끈이론에서는 뭔가 완전히 새 판을 짜는 느낌이군요..
끈이론 책 보더라도 양자장론, 등각장론 리뷰하고 시작하자..
떠나자..conformal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