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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보다가 "파동과 초끈이론이 무 슨상 관이냐?"는 물음을 보았다.

사실 이 말에는 우주의 탄생 과정이라는 아주 깊은 통찰이 숨어있다

여러분들은 지나치게 논리적인 과학적 사고의 틀에만 갇혀서 보기 때문에 말 안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한번 종교 신비주의적 관점에서 들여다 보도록 하자.


1. 파동이 일어난다

일목요연하게 이는 우주의 탄생을 의미한다.


다음은 우주 탄생의 성경적 관점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

즉, 세상은 신의 말씀(진동, 선언)을 통해 존재로 들어옴을 나타낸다.



다른 예시로 이번에는 우파니샤드의 관점이다

“이 모든 것은 브라만이다. 이 브라만은 아트만(자아)이다.” (찬도기야 3.14.1)

“그는 생각했다. ‘나는 많아지자, 나는 생겨나자.’ 그리고 그는 발산되었다.” (브리하다란야카 1.2.1)

여기서 나온 옴(ॐ)은 이 창조를 실현하는 소리, 진동, 원초적 에너지를 의미한다.


말씀(Logos) / 옴(Aum) 모두 진동적 창조를 의미한다.


이제 소년의 첫 마디를 다시 읽어보자

"드럼(=하나님, 브라만)을 치면 파동(=로고스, 옴)이 일어난다"

용어를 다듬어서 다시 서술하면,

"태초에 오직 하나였다. 그는 진동했고, ‘옴’이라는 울림으로 자신을 드러냈다."





2. 거기에 초끈이론 물리 공식이 나를 부른다.

이는 Nada Brahman의 진동 이후에 이어지는 우주 형성의 원리를 나타낸다.

1. 옴(Aum) → 브라만의 의지/진동

2. 마야가 발생 (현상계의 기반)

3. 마야 안에서 "구나(Sattva, Rajas, Tamas)"가 구분

여기서 우주 형성 원리인 초끈이론은 "구나"와 맞닿아 있다.

"구나설" 과 초끈이론에 대해 능통한 사람이라면 더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

나도 이딴글이나 쓰고있는 한낱 방구석 좆문가이기에 채찍피티가 잘 정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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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읽어보자.

"드럼을 치면 파동이 일어난다. 거기 초끈이론 물리 공식(=구나)이 나(=우주의 형성)를 부르는 것 같다"

“태초에 오직 하나였다. 그는 진동했고, ‘옴’이라는 울림으로 자신을 드러냈다.
그 울림 안에서 마야가 피어났고, 그 마야는 구나로 갈라져 모든 세계가 태어났다.”

사두! 사두! 사두!


이 얼마나 통찰력 있는 말인가?

이렇게 어린 나이에 우주 신비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하니 마치 어린 시절의 아디 샹카라를 보는 것 같다.

과연 성장하면 인류 종교 철학사에 어떠한 족적을 남길 수 있을지 소년의 장래가 대단히 기대된다.


그럼 나마스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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