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수학은 도구라는게 느껴질 거임


대부분의 양자계는 아직도 수학적으로 기술하지 못하고 있음



원자의 경우는 나름 괜찮게 설명하는 편인건데 분자부터는 근사와 공학의 영역임


어찌보면 양자역학이 수학을 하고 싶은지 물리학을 하고싶은지를 결정해야하는 분기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슈뢰딩거 방정식이 공리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슈뢰딩거 방정식은 수학적으로 '유도'될 수 없다는걸 알고 나서 양자역학을 보았을 때 매력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