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상의 어떤 '점'을 잡고 그 점의 최종 속력을 구하는 문제인데
'점'이라는건 사진 한 프레임처럼 정지되어 있는 순간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말 그대로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한 순간 자체를 말하는거고
점이 반복되면서 움직임이 생기는건데
구간의 속도/속력을 구하라고 한다면 이해할수 있겠는데
정지되어 있는 점의 속력을 어떻게 정의할수 있는건가요
속력을 구하려면 점 내에서 어떻게든 움직임이 있어서 그걸로 계산했다는건데 그 순간 점이 아닌게 되어버리는거 아닌가요
점이란걸 4차원에서 1차원인 대상으로 대충 정의하면 되죠 (✖╹◡╹✖)◞
그렇죠. 매순간 정지해있다고 하면 못구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미적분의 경우 연속으로 변화하는 물체는 매순간 가속도가 있는것으로 정의합니다. 그 가정대로라면 구할수있게 됩니다
학문의 본질은 인간의 관점에서의 합당한 논리의 연속을 의미하지만 현실과의 타협도 중요함. 아무 쓸모없는 이야기 보단 그나마 현실에 적용가능한 도구로써의 가치도 고려하는게 좋으니까. 그렇게 발전시켜온거임. 이게 맘에 안들면 너만의 학문을 만들어서 즐기면 됨. 니가 뭔가를 배운다는 건 세상에다가 너를 맞추겠다는 의지 아니겠음? 점이 아닌걸 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계산의 편의를 위한거라고. 니가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알고 논하는게 불가능하니까 가장 단순한 형태로 맞춰서 천천히 적응시키는거지. 애초에 따지자면 본질적으로 정확한 관측이라는게 불가해서 결국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이론과 내 눈 앞의 현실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학문은 의미가 없다. 가 되는거임. 그렇게 보고 싶으면 보는 거지. 니 자유인데. - dc App
선에 대해서 정의하고, 그 길이를 한없이 0에 가깝게 한다고 생각하셈
점의 속력을 구하라는 건 보통은 어떤 주어진 좌표의 속력을 계산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