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계에 존재하는 특정 물질들이 특정한 규칙을 따라 움직여서 예를 들어 일직선으로밖에 정렬될 수 없다고 가정했을 때, 높은 확률에 해당 가능성에 의해 그 법칙을 따르는 형태로만 (일직선으로 정렬) 움직이고 그 외의 가능성은 배제되는 그런 느낌으로 이해했는데
이게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다
댓글 16
엔트로피는 사실 모든 비가역적 열역학 과정에서
증가함. 글에서 되게 정곡을 찌르신듯
Landau(hard4137)2025-04-27 16:22:00
답글
오 그럼 정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음??
글쓴(146.70)2025-04-27 16:27:00
답글
엔트로피란 거를 미시적으로 보면 상태 수의 로그값임
Landau(hard4137)2025-04-27 16:31:00
답글
내가 수학을 검정고시 과정까지밖에 못한 상태라...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줄 수 있음?
글쓴(146.70)2025-04-27 16:32:00
답글
계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거나 유지될 확률이 있고, 엔트로피가 감소할 확률은 항상 존재함. 그런데 엔트로피가 증가, 유지될 확률은 엔트로피가 감소할 확률보다 항상 더 크게 존재함.
Landau(hard4137)2025-04-27 16:36:00
답글
이건 보편적 요동정리라고 하는데 작은 시간척도에서는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지만 큰 시간척도로 보면 증가하는 거지
Landau(hard4137)2025-04-27 16:37:00
답글
다만 이건 비평형계의 결과임
Landau(hard4137)2025-04-27 16:37:00
답글
비평형계라고 가정했을 때 보편적인 확률 분포 비율로 인해 증가하는 쪽으로밖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거임?
글쓴(146.70)2025-04-27 16:40:00
답글
ㅇㅇ 우리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열역학, 통계역학은 다 평형통계역학임
Landau(hard4137)2025-04-27 16:43:00
답글
비평형계는 잘 이해되지 않지만 동정리나 h정리 등으로 조금씩은 이해되고 있음, 근데 왜 평형계가 잘 이해되냐? 충분히 긴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가 같은 모든 상태를 한번씩 다 거친다고 가정할 수 있음. 그래서 같은 에너지와 온도에서 한 상태가 존재할 확률도 정의할 수 있고
Landau(hard4137)2025-04-27 16:44:00
답글
에너지가 발산될 때 보통 열에너지로 변환되어 연소된다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건 맞음?
글쓴(146.70)2025-04-27 16:45:00
답글
연소라면 복사에너지와 열에너지임
Landau(hard4137)2025-04-27 16:53:00
답글
오 그렇군..
글쓴(146.70)2025-04-27 17:03:00
크.... 님의 설명도 정곡을 찌르는군요. 그러면 엔트로피는 스칼라라로 연산하나요 아니면 벡터로 연산하는가요?
물갤러1(125.137)2025-04-27 20:24:00
답글
임의의 확률 분포 pp에 대해 H(p)H(p)는 오목함수, 함수로도 쓰이고있음
물갤러1(125.137)2025-04-27 20:34:00
엔트로피가 미시상태의 가능한 개수인데 간단히 예를들자면 무언가를 나열하는 경우의수를 생각해보셈 그럼 그 나열하는 경우의수중 질서정연하다, 다시말해 특정한 배열만을 따르는 경우는 전체중에서 적자늠
엔트로피는 사실 모든 비가역적 열역학 과정에서 증가함. 글에서 되게 정곡을 찌르신듯
오 그럼 정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음??
엔트로피란 거를 미시적으로 보면 상태 수의 로그값임
내가 수학을 검정고시 과정까지밖에 못한 상태라...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줄 수 있음?
계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거나 유지될 확률이 있고, 엔트로피가 감소할 확률은 항상 존재함. 그런데 엔트로피가 증가, 유지될 확률은 엔트로피가 감소할 확률보다 항상 더 크게 존재함.
이건 보편적 요동정리라고 하는데 작은 시간척도에서는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지만 큰 시간척도로 보면 증가하는 거지
다만 이건 비평형계의 결과임
비평형계라고 가정했을 때 보편적인 확률 분포 비율로 인해 증가하는 쪽으로밖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거임?
ㅇㅇ 우리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열역학, 통계역학은 다 평형통계역학임
비평형계는 잘 이해되지 않지만 동정리나 h정리 등으로 조금씩은 이해되고 있음, 근데 왜 평형계가 잘 이해되냐? 충분히 긴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가 같은 모든 상태를 한번씩 다 거친다고 가정할 수 있음. 그래서 같은 에너지와 온도에서 한 상태가 존재할 확률도 정의할 수 있고
에너지가 발산될 때 보통 열에너지로 변환되어 연소된다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건 맞음?
연소라면 복사에너지와 열에너지임
오 그렇군..
크.... 님의 설명도 정곡을 찌르는군요. 그러면 엔트로피는 스칼라라로 연산하나요 아니면 벡터로 연산하는가요?
임의의 확률 분포 pp에 대해 H(p)H(p)는 오목함수, 함수로도 쓰이고있음
엔트로피가 미시상태의 가능한 개수인데 간단히 예를들자면 무언가를 나열하는 경우의수를 생각해보셈 그럼 그 나열하는 경우의수중 질서정연하다, 다시말해 특정한 배열만을 따르는 경우는 전체중에서 적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