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불변의 어떤 것에서 관계 중심의 어떤 것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왜라는 질문에서 어떻게를 나타내는 규칙성인 것이다. 여기서 원인이란 태초의 목적이나 의도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선후관계를 결정짓는 규칙 내지 방식을 의미하며 그것이 적합한 원인이라면 반드시 수학 방정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