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나온 악역의 목적성이 엔트로피의 감소에 있고 인과율과 엔트로피에 대해 간략하지만 정확한 설명이 나오면서 작품의 설정과 엔트로피의 감소가 왜 필요한지, 우주는 어떤 구조로 붕괴되는지 같은 것들을 적당히 잘 접목시켜서 그 세계관의 논리가 생겨나서 되게 흥미로웠음 뭔가 서브컬쳐 쪽은 물리학에 대해 진짜 껍질만 핥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 그래도 이해도가 더 있어서 놀랐다는 느낌...
솔직하게말하면 물리인척하는 개똥철학이라고밖에 못느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