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증명과 철학적 사변에 매료되었다. 자연을 대칭성의 원리와 몇개의 매개변수로 기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수학과 논리로 우주를 기술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추상적인 놀라움을 느낀다. 한치의 틈도 없이 짜맞춰지는 절대에 대한 감각을 만족시켜주었고 옳고 그름에 전율을 느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