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은 원자보다 작은 애들 하나하나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거고, 화학은 걔네들이 결합하고 모인, 큰 물질(분자)의 성질을 실험적으로 밝히는 거임.
해석학적 해가 있는 원자는 "수소 원자 1개" 뿐임. 슈퍼컴퓨터로는 보통 헬륨, 최대 산소까지고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화학물질의 성질을 알려면 직접 섞어보는 방법밖에 없음. 이게 화학임.
물갤러1(138.246)2025-05-06 03:42:00
답글
응집물리 분야는 배열 규칙이 있는(=어느정도 계산 가능한) 원자/분자들을 예측하고, 만들어서 작은 범위에서 격자의 상호작용 규칙을 찾아내는 분야라면 화학은 그보단 일단 직접 섞어서 결과(=분자의 거시적 상호작용)를 기록하는 느낌이 강함. 근데 최근에는 AI 슈퍼컴퓨터가 물질 배열들을 엄청 정밀하게 예측해줘서 응집물리랑 화학의 구분이 흐릿해지고 있음.
물리학은 원자보다 작은 애들 하나하나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거고, 화학은 걔네들이 결합하고 모인, 큰 물질(분자)의 성질을 실험적으로 밝히는 거임. 해석학적 해가 있는 원자는 "수소 원자 1개" 뿐임. 슈퍼컴퓨터로는 보통 헬륨, 최대 산소까지고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화학물질의 성질을 알려면 직접 섞어보는 방법밖에 없음. 이게 화학임.
응집물리 분야는 배열 규칙이 있는(=어느정도 계산 가능한) 원자/분자들을 예측하고, 만들어서 작은 범위에서 격자의 상호작용 규칙을 찾아내는 분야라면 화학은 그보단 일단 직접 섞어서 결과(=분자의 거시적 상호작용)를 기록하는 느낌이 강함. 근데 최근에는 AI 슈퍼컴퓨터가 물질 배열들을 엄청 정밀하게 예측해줘서 응집물리랑 화학의 구분이 흐릿해지고 있음.
감사용 헤헤
근데 궁금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