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다가 직접 달 생각이었는데, 이런 글을 물갤질 거의 1년 동안 수십 개는 봐 온 탓에
이렇게 글로 쓰는 게 더 낫겠다 싶더라.
저런 글들을 보면,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글쓴 놈들 중에 상대론 제대로 닦는 놈이 하나도 없었다.
전부 다 상대론을 무슨 수박 겉햝기 아니면 주워 들은 정도만 아는 수준이더만.
심지어 어떤 놈들은 기본적인 물리적 소양도 없이 자기 멋대로 지껄여대기도 하더라?
(요 아래 글도 마찬가지. 시간에 대해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더라?)
뭐 요새 초광속 물질이 발견됐다느니 뭐 어쩌니 하니까 이제 상대론이 퇴물 같기도 하고 만만해 보일지 모르나 본데
착각하지마, 그건 니네가 멍청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해서 그런 거다.
니네가 로렌츠 변환을 유도해 봤어? 민코프스키 공간을 그려는 봤냐? 텐서에 대해선 얼마나 아냐? 시공간 길이는 뭔지 아냐?
왜 초광속 여행이 인과율을 파괴하는지는 아냐? 질량을 가진 물체가 왜 광속에 못 도달하는지 밝힐 수 있냐?
어떻게 상대론이 맥스웰 방정식과 엮이는지는? 디랙 방정식은 아냐?
이 질문들에 대해 최소 3개 이상 긍정적인 대답을 하지 못하면 넌 상대론을 그저 조금 밖에 알지 못하는 거야.
물론 상대론을 깔 거면 저 질문들 모두에 대해 제대로 파헤쳐야 할 거고.
그리고 최근 실험 때문에 상대론이 우습게 보이는 놈들한텐 내가 저 밑에 써놓은 글(링크)을 읽어보길 권하면서, 내가 저 아래에서 미처 못 한 이 얘기도 같이 새겨듣길 바란다.
그럼 니넨 고전역학도 퇴물 취급해야겠네? 근데 너넨 고전역학에 대해선 얼마나 아냐? 관성하고 Ma, 에너지 말고는? 라그랑지안은 아냐? 해밀토니안은?
이런 것들을 모르면서 상대론을 깐다는 게 얼마나 개그스러운지 너네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거의 1년 동안 너네 같은 놈들을 상대하다 보니, 이젠 지긋지긋해서 이런 장문을 하나 너네한테 싸질러주는 거다.
앞으로 상대론 함부로 대하는 놈 다시 나타나면, 난 일단 이 글 링크부터 붙여놓고 정독해 개새야라고만 할 참이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하는 수 없지만... 그건 순전히 본인의 개념에 문제가 있는 것일테니.
여하간에 상대론 대충 보고서 \'어, 상대론 뭔가 이상하잖아, 뭐야, 이딴 걸 왜 배우는 건지 ㄲㄲㄲ 내가 까주겠어\'라고 하는 놈들은
이 글 읽고 부디 정신 좀 차려줬음 좋겠다.
한줄 요약 : 상대론 까지 마 이 뭣도 모르는 놈들아
그래서 저같은 녀석은 늘 입다물고 있죠
ㅋㅋ 애초에 깔생각도 없지만요.
그래서 싸닥 ㅇㅇ....
이런글은 개념글 추천 눌러줘야 함요
추천
미시세계의 신비로움..
로렌츠변환 유도랑 민코프스키 공간이랑 텐서랑 그밖에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기는 하는데 고개가 숙여지네요
근데, 저도 적어놓고 아는 건 별로 없는지라... 다만, 저것도 모르면서 까는 무모한 짓거리는 하지 말란 뜻이었습니다 ㅎ
으으, 지금 보니까 개쪽팔리네... 이 글이 왜 여기 있는 거지???
개념글로!
멋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