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각의 배경을 설명할게

며칠전에 중력과 시공간이 '서로' 상호작용 한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어.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쿨롱력과 만유인력의 공식이 수학 구조적으로 같기 때문에 전기력-자기력의 관계처럼 중력도 팽창력과의 상호작용이 존재한다는 논리가 자연스럽게 도출됐어.
그러면 전자기학에서의 맥스웰 방정식과 비슷한 방정식이 중력과 팽창력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정식이 존재하지 않을까?
그래서 GPT한테 내 아이디어를 주고 공식을 다듬으라고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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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 나왔어.
(여기서 시공간장을 시간에 대해 미분해도 될까? 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일반 상대론에서도 시공간의 ‘진화’를 기술할 때

시공간을 t=상수 단면들의 연속으로 보고,
그 위에서 3차원 공간의 구조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니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 예시로, ADM formalism이나
3+1
 분해 방법)


그래서 이 식을 바탕으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만약에 어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운동해서 중력장이 변하면, 중력장의 변화가 시공간장(spacetime field)의 변화를 유도하고, 시공간장의 변화가 운동하는 물체의 시공간을 왜곡시켜 시간지연, 길이수축이 발생하는것이고, 이 시공간의 변화가 중력장의 변화를 유도해서 중력이 더 작용하게, 즉, 유효질량을 늘리는 형태로 작용하게 된다고 생각이 들었어.

이 사고실험을 바탕으로 결국에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중력에 의해 모든 물체가 한 점으로 모이게 될거고, 결국 운동이 0가 되어 중력장의 변화도 0가 되는 상태가 도래하게 될거야. 그러면, 중력장의 변화가 없으니까 시공간장도 발생하지 않고, 결국에는 정적인 우주가 탄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정적인 우주에서 확률적으로 양자요동을 통해서 중력장이 변화하고, 이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대폭발을 일으킬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는 곧 우주의 순환구조를 의미한다고 생각해.

물갤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 개추 눌러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것 같아!